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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권유디,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코크드림, 너나위
안녕하세요 스테파nie 입니다.
11월에 가족 행사가 좀 많아서 그런지 늦게 완강을 했네요.
이번 권유디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것은… 우선 권유디님은 정말 진심으로 수강생들을 대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일을 정말 좋아하고 이를 통해서 수강생들을 반드시 도와드리겠다는 의지가 느껴졌어요.
그런만큼 열심히 조사하고 실천해야지… 그런 마음이 들었어요.
강사님이 이렇게 뜨겁게 응원해주시는데 움직이지 않으면 그건.. 내 인생에 대한 배신이라 생각합니다.
아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면,
이렇게 도와주시고자 하는 에너지가 크신데 이렇게 주변에서 따듯한 마음이 합해지는데
나의 노력만 더해지만 내가 원하는 미래로 다가가는 것이니까 이제부터 입닫, 전수조사하고
부동산 열심히 전화하고 물건이 잘 나오면 마음으로 다가가는 협상으로 좋은 거래를 이끌어내고,
미리 언급해주신 특약 사항들을 잘 활용하여 이중 삼중으로 나의 안전막을 설치해두고
안전한 경험치를 쌓아갑니다.
그렇게 하나 둘씩 어설프지만 뚜벅뚜벅 걸어가다 보면 어느덧 경험이 쌓이고
그 경험으로 누군가를 도와드릴 수 있는 위치가 되면 주변인들에게도 부가 흘러들어 갈 수 있게 할 수 있겠지요.
유디님이 알려주신 거래 프로세스는 정말정말 실질적인 것이었습니다.
어느 강의에서도 들을 수 없는 것이어서 침 흘리며 들었습니다.
다음주에 복습 기간을 가지면서 다시 한번 그 감동을 아껴가며 들어야 겠어요.
무엇보다 부동산 투자가로 오~래 있어야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당장은 잘 할 수 없지만 오래 있다보면 경험이 실력을 만들어줄 것 같아요.
월부는 좋은 강사님들을 잘 뽑는것 같아요.
유디님, 앞으로 계속 좋은 강의 해주세요.
제가 팬 할게요 ^^
감사합니다. 25년 설 전후 꼭 1호기 만들고 유디님께 감사 인사 올릴거예요!!
그럼 수강생 모두, 강사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원하는 미래 꼭 만들어가세요.
화이팅입니다. ^^
Stephanie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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