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잊기 전에 기록하기 

강의 중에  같은 가격으로 지역별로 많은 선택지가 있을거라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 아 실전에 돌입한다면 나는 저런 선택지들 중에서 하나에 대해 확신을 가질정도로 공부를 해야하는 것이구나’

하면서 공부를 해나가면 해나갈 수록 어려워진다는 것인지가 조금은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선택 말고 더 좋은 물건이 있지 않을까.

지금 타이밍이 맞는 걸까

다른 물건이 아닐지라도 지금 이 물건이 합당한 가격인가

 

등등 지금의 나라도 조금만 생각해보면 확신이 없을 떄 생길 수 있는 많은 질문들이 있을진데.

공부를 하면 더 디테일하게 여러면에서 고려할 것이고 그것들 하나하나에 대해서 확신할 수 있을건지.

그런 부분들이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강의를 듣고 조모임도 하고 책도 보고 놀이터도 십분 활용하면서 

스스로 하는 공부나 입장등 외에도 최대한의 정보에 대해서 열려있는 태도로 받아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 나에게 적용할 점 찾기 입니다.

아무래도 투자 비용이 크지 않기 때문에 심사숙고하고 공부해서 접근을 해야하겠습니다.

유디님도 강의를 듣고 성실하게 수행하신 분이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쉬운 것 같습니다.

씨드를 모으면서 이 강의를 기초로 다른 강의도 들으면서 강의/ 현장 임장 등을 공부 해나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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