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주구장창 전세를 살아왔는데 집주인 배불리는 일이었다고 하니 맥이 빠지긴 했습니다. 이제라도 내가 집주인이 되어야겠구나 하는 확신이 섭니다. 

행동력이 뒷받침되어야한다는 부분이 솔직히 조금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용기를 내볼게요!

따뜻하면서도 중심을 잘 잡으시고 해내신 모습이 정말 멋지세요!! 다음 강의도 어떤 걸 들을지 고민해서 찬찬이 더 공부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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