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조모임 후기 [내마중 13기 51조 취미의 홍수]

안녕하세요.

부동산 투자를 취미처럼 즐기는 취미의 홍수 입니다. 

3주는 정말 짧은 시간이었어요..

특히 내마중은 함께 임장도 없고 살고 있는 지역은 비슷했지만

보고 있는 지역과 투자의 목적이 다른 분들이 모이는 강의 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함께 모이거나 공감대를 강하게 다질 수는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서로의 목표를 응원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충분히 나누고자 한다는 점

그래서 이번 3주도 스스로에게 변화가 분명하게 있었다는 점 입니다! 

 

매물 임장하고 오신 부자엄마유니 님께서 

공유해주신 이야기와 특히 아너스 만남에 다녀오신 후

밥잘님께서 해주셨던 결국 우리가 투자를 하는 목표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상기 하며 

결국은 나와 우리 가족의 행복을 잊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저희 조에 stbc님께서는 처음 듣는 강의임에도

아주 적극적으로 임해주시며 과제도 강의도 정말 열심히 수행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자극 받고 누워 있고 싶어도 다시 한번 나가게 되는 마음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조급함을 통제하고 내 목표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상기해서

25년 3월 전에 서울에 내 집 등기 칩시다!! 

 

이번 한 달도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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