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13기 19조, 알콩달콩부자] 내마중 3주차 수강후기

여유롭고 차분하면서도 많이 알려주고 싶으신 마음이 느껴져서 고마왔다. 

유튜브에서 코크드림님과 구해줘 월부하시는 것 봤었지만, 강의는 처음 이었다. 

강의를 첨 들었을때 유투브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좀더 여유롭고 편안하면서도 하나하나 꼼꼼히 알려주셔서 훨씬 좋았다. 

'어떻게 하라'라는 개념이 아니라 ‘어떻게 말해라’로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실용적이었다. 

이럴때는 부동산사장님께 이렇게 말해라. 나라면 이렇게 하겠다. 

정말 초등학교, 유치원 학생 대하듯이 세세히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이걸 이가격에… 내 돈에 맞는 것은 마음에 정말 안든다… 어찌 아셨는지, 그러면 안된다고 하셨다. 

실준반, 서기반 등에서 앞마당 임장갔을때보다

이번 내가 갈아타기 할 집, 거주분리든, 지금 당장 실거주 든 내가 살집이라고 생각하니. 

우와 너무 맘에 안들었다.  맘에는 안드는데, 호가는 전고점을 돌파했고… 

이걸 해야 하니, 너무 심란했는데, 정신차려야지, 서울, 수도권은 땅을 사는 것이다. 

입지다. 입지다… 

되뇌었다.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