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13기 서울에 등기 7 우리집 4조 온유] 3주차 강의 후기

내집마련 중급반 - 같은 예산으로 더 오를 집 고르는 법

 

안녕하세요 온유입니다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주차 마지막 강의 입니다.

타 강의와 달리 내마중이 3주차 강의다 보니 3주차를 정신없이 달려오다 보니

어머 벌써 끝이야 하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3강에서는 권유디 튜터님께서 임차인에 따른 프로세스와 수강생들의 QnA에 대해서 

아주 속시원히 답해 주셨습니다.

 

 

I 프로세스 : 일을 치르는데 거쳐야 하는 순서나 방법

한두개 씩 앞마당이 늘면서, 아는 지역도 생기고 실제로 매물 임장도 진행해보면서

아 진짜 이정도로 좋은 조건이면 사고 싶은데? 하는 단지도 생겨났습니다.

그런데 그 때, 

아, 그러면 어떻게 사지???

하고 갑자기 멘붕이 왔던 기억이 납니다.

서울 각 지역의 등급을 나누고, 등급의 기준을 알고, 지역 내에서 선호생활권을 나누고,

생활권내에서도 최고의 가치의 단지를 하나둘씩 재껴나가는 훈련은 

어느정도 듣고 본게 있어서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그래서 막상 사야겠다는 단지가 생기면 그 이후는 어떻게 해야되지? 하는 멘붕이었습니다.

그런데 두둥!!!!! 이런 마음을 아셨는지, 유디 튜터님께서 속시원히 아주 조목조목 전체 프로세스를 짚어주셨습니다.

 

특히나 인상 깊었던 부분은 가계약 전까지 매수자가 확인해야 할 사항들인데요.

등기부등본 확인, 특약 협의… 

단순히 그냥 일단 살라면 돈 넣고 시작해 이게 아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등기부등본이야 어떻게든 떼서 보면 될거 같긴한데 특약은 또 어떻게 넣지 하고 고민이었는데,

유디님께서 특약 문구도 딱! 교재에 넣어주셨습니다

(유디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I 협상의 달인되기. 근데 이제 매도인에게도 안심의 효과를 주는 쌍방이득인 것.

시세트래킹을 하면서 항상 궁금하던 것이 있었습니다.

내가 딴 시세트래킹 리스트를 보면 강의에서 강사님께서 말씀하신 그 정도의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단지가 안보이는데, 그게 어떻게 된거지? 강사님들이 거짓말을 하시나?

지난 조 조장님을 통해 어느정도 그에 대한 해답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그건 바로 우리들은 단순 네이버 호가나 실거래가로 투자금을 확인하지만

실제 강사님들은 협상을 해서 그 투자금을 많이 줄인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도 협상협상하길래 저도 매임을 진행하면서, 부사님께 이거는 얼마까지 네고 가능한지 항상 묻고는 했었는데요.

부사님들 중에는 실제 어느정도 가능할지 얘기해주는 분도 계셨지만

협상은 실제로 사고자 할 의지가 있을 경우에 내가 해볼 수 있는 부분이다며 난감해 하는 분들도 계셔서

제대로된 협상까지는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제 나에게 유리한 결과를 오게 하는 앵커링 효과를 배우기도 했고,

매도인에게도 협상이 손해가 아닌 안정감을 주는 작용을 하는 것도 알았으니

실제 단지 협상시 아주 적극적이고 전략적으로 임해야겠다는 결심을 할 수 있었습니다.

 

추가적으로 대출이라던가, 법무사를 통한 잔금 치르는 법이라던가에 대해서 

자세한 프로세스와 꿀팁까지 방출해 주셔서

강의 내용을 작성해 주신 교재를 가이드로 가지고 다니면서

이제 진짜 내 투자금의 최선의 단지만 찾을 일만 남았다 싶었습니다.

1호기 언능 가즈아!

 

 

I (권유디의)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유디님께서 내마중 수강생들의 Q&A를 하나하나 다 읽어보시고 선정한 질문들에 대해 답해주셨습니다.

1~2강 강의에서 헷갈릴 수도 있었을 신용대출에 대한 기준도 다시 한번 잡아주시고,

지역이미지를 신경써야할 급지, 실용성에 더 집중해야 할 급지에 대한 기준도 잡아 주셨습니다.

 

또한 수도권의 가치판단 순서에 대해서도 4가지 순서로 설명해 주셨는데,

제가 투자 단지를 선택하려고 할 때 무조건 교통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환경을 교통보다 너무 두이ㅢ 후순위로 두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번 강의를 듣고 환경(택지)도 

경우에 따라 더 비중을 두고 고려해야 겠구나 하고 다시 기준을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제일 기억에 남았던고 나에게 희망이 된 부분은 전세현금흐름 이었습니다.  

여태까지 내가 매수한 단지의 매매가가 오르거나, 전세가가 오르거나 하면 

이득이 생긴다는 개념이 다 인줄 알았는데

집을 여러채 가지고 있으면 그 전세가가 현금흐름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었습니다.

보수적으로 잡아도 전세금의 10% 정도?

아 이게 시스템 투자라는 거구나.

비전보드를 만들 때만 해도 내가 몇 채 하겠다 집 이미지를 매년도에 갖다 붙였는데,

이제야 진정한 의미를 알게되었다!!! 싶었습니다.

 

사실은 11월 중반 이후부터 많이 지치기도 한 한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쉬지 않고 투자공부를 한 시간이 누적되면서, 

제대로 된 쉬는 날을 보낸적이 언제인지,

맘놓고 지인과 약속하고 신나게 놀아본게 언제인지 가물가물해지면서

과연 내가 1호기는 할 수는 있는 것인가? 하고 자신이 없어졌던 요즈음 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유디님께서 우리들의 Q&A에 답해주시면서

엄청 크게 아하하하하 웃다가,

너무 대단하다고  존경해 마지 않는 눈으로 바라보기도 하셨다가,

너무 안타깝다고 눈을 세모로 뜨시고 미간을 찌뿌리시기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 내 마음이 조금씩 예열되는 것을 느끼고,

공허함과 상실감도 채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모든 선택을 잘 하는 방향이 아니라 오래하는 방향으로 하세요”

“투자는 포기하지 않으면 잘할 수 밖에 없어요.”

“운은 누구에게나 오지만 운을 잡으려면 준비가 필요합니다.”

 

 

아마 12월은 다시 목표와 동기를 재 충전하고,

내 앞마당과 정리와 현장에 집중할 것 같습니다.

내마중에서 배운 실질적 프로세스와 운을 잡는 끈기를 가지고

앞으로의 저에게도 다시 한번 

파.이.팅 💪

 

“나는 2025년 4월 안에 1호기를 매수할 것이다.”

2024. 11.28. 온유


댓글


해피썬user-level-chip
24. 11. 28. 22:00

1호기!!!!!!!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