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피를 잡지 못해 불안하기만 했던 과거의 나에게
다시 한 번 무엇이 필요한지 점검하는 지금의 나에게
5년후 그리고 10년후의 나에게
그래도 잘했다 할 수 있는 시간들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쏭 님 후기 작성 고생 많으셨습니다 :)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
너나위
25.03.26
23,065
139
25.03.22
18,225
393
월부Editor
25.03.18
19,587
36
월동여지도
25.03.19
36,437
35
25.03.14
54,951
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