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피를 잡지 못해 불안하기만 했던 과거의 나에게
다시 한 번 무엇이 필요한지 점검하는 지금의 나에게
5년후 그리고 10년후의 나에게
그래도 잘했다 할 수 있는 시간들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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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 님 후기 작성 고생 많으셨습니다 :)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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