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조모임 후기 [열중41기 상급지24하는날까지독서에열중하조 꽃사슴11]

열중반 41기 24조 조장 꽃사슴열하나 입니다.

 

이제 막 정규강의 입문단계이신 조원분들과,

2년 넘도록 고작 네 번째 조장을 하는 저.

 

무려 삼수강인 열중반에서 그냥저냥 하게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치열했고,

조원분들 통해 배운 것들, 쌓은 추억들이 생각보다 참 많습니다.

 

조장의 오프라인 조모임 욕심에 단 하나의 군말도 없이 ㅠㅠ

매주 참석해주신 조원분들 덕분에 많이 돈독해질 수 있었어요.


 

첫 오프 모임 때 어색 어색하게 만나

호기롭게 작성했던 한 달의 목표.

 

책 내용 어케든 반복 이해하게 해드리고 싶어서

4주간 만들고, 같이 맞춰보던 퀴즈타임.

 

 

선배님에게 폭풍 질문 하면서 성장하고,

또 전세 빼는 썰 들으며 우와우와 감탄 하기도 했어요 +_+

 

놀이터에서 조장 기도 살려주시는 조원분도 계셨고

 

작은 권유에도 곧바로 벽을 깨고 실행해주시려고 하는 조원분도 계셨어요

 

덕분에 힘차게 달려 강사님과의 만남도 다녀오고

(저희 조에서 무려 두 분! ^_^V)

 

마지막 서로가 낭독한 확언,

 

CHICKEN TIME 까지!

 


 

열중반 한 달 간, 조장으로서 유의미하고 대단한 독려를 해 드렸는지를 모르겠지만,

투자는 무작정 힘들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재밌고 활기차게 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고, '솔선수범'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그 노력이 닿아서 누군가의 작은 디딤돌이 되었으면 했는데,

그에 상응하게 조원분들이 많이 따라와 주시고,

다음달까지 기약하시는 모습이

참 감동적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로로빈님,

 어찌보면 제 마음속의 조장님ㅎㅎ 늘 차분하게 묵묵히 하실 일을 100% 해내주시는 믿음직스러운 동료! 필수과제, 선택과제, 원씽팀장 역할까지 모든 것을 착실히 해내셔서 앞으로도 눈부신 성과들을 내실거라 200% 굳게 믿습니다 ㅎㅎ 강사와의 만남도 같이 가고, 곤란한 상황에서 도움 주시고, 로빈님은 모르시겠지만 알게 모르게 의지를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 정말 감사했습니다.

 

@해피지수님,

 우리조 대표 파워비타민 >_< 지수님 덕에 늘 조모임이 산뜻하고 즐겁고 정겨웠어요. 비쥬얼도 아리따우시고 언제나 즐겁게 투자생활 하시는 것 같아서 늘 보면 힘이 절로 났답니다! 그게 지수님의 가장 큰 강점이 될 것 같아요. 부사님들, 매도자들을 휘어 잡으실것 같은 에너지! 책도 재밌게 읽으시고 조모임때도 강의-책-임장까지 깊게 나누어 주셔서 저도 많이 자극 받았어요! 머지않아 뚝딱 예쁜 1호기를 가지고 오실 것 같아요 ^^ 후기 기대할게요!

 

(위 두 분은 제가 2025년 5월에 문자 한 번씩 드릴겁니다… 투자처 찾으셨냐구요 ^^)

 

@만별님,

 가장 먼 곳에 거주하시면서도 늘 웃는 얼굴로 1.5시간 거리의 오프라인 조모임에 임해 주시고, 가지고 계신 고민들이나 벽을 허물려고 하시는 모습이 가장 인상 깊은 조원분이신 것 같아요~ 경험이 많지는 않아도 마인드에 아주 살짝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말씀 드린 것들을 정말 다 실천해주시려고 하셔서 저에게도 큰 보람이 되었습니다.ㅠㅠ 저축도, 공부도 야무지게 잘 해내시는 만별님 분명히 성공하실 거예요 ♥

 

@털털이엄마님,

 항상 ‘아무것도 잘 몰라요’ ‘잘 못해요’ 라고 하시지만, 도전 자체로도 빛나고 존재 자체만으로도 저희 조원들에게 큰 자극이 되어주셨답니다? 첫 정규 강의에서 저희 조원을 만나 좋은 에너지와 희망을 얻으셨기를 바라고, 앞으로 마주칠 힘든 상황에서도 절대 좌절하지 마세요. 세월의 관록이, 경험치가 털맘님을 잡아줄거고 2만명이 넘는 월부인들이 같은 길을 걷고 있다는 거 잊지 마시구요!! 가끔 문자 드릴게요 ^^ 떠나시면 안 돼요! 임장은 쪼개 쪼개서 하시면 되니까요~

 

@위브님,

 시크도도 하신 듯 해도, 4주 내내 오프라인 모임 다 참가해주시고, 늘 맛있는거 좋은거 나누어주시고, 책도 다 구입하시고, 기록 팀장 역할도 성실히 수행해주시고 뭐하나 놓치신 게 없으신 우리조 청일점! 한 달에 책 1권 정도만 읽어도 대단하다고 느끼셨던 데 비해 어느새 너끈하게 4권 뚝딱 하시고 후기까지.. 이미 큰 산을 넘어버리셨고 위브님의 강력한 루틴으로 너끈하게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지고 계신 소중한 투자금으로 제일 좋은 서울에! 유의미한 투자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치즈떡볶이에쫄면사리

 이번 달에는 비록 바쁜 사정으로 인해 치쫄님의 역량을 100% 발휘해주시진 못했지만, 잘 해보시려는 마음은 누구보다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같은 방향을 생각하는 ‘가족’이라는 행운을 이미 쥐셨으니, 꼭 함께 으쌰으쌰하셔서 결과를 만들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조장에게 마지막까지 문자 주시고 마음 표현해 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분명 월부 유니버스에서 이 패기 넘치는(토핑왕) 닉네임을 다시 만날거라 믿고 있을게요!

 

@후안리님,

 아이가 있으신데도 월300씩 채우시려고 하고 강의도 쉬지 않으시려는 노력에 감탄+자극을 제대로 받았습니다. 세월이 많이 지나고 어설프게 조장 역할도 하고는 있지만 그렇게 스스로를 몰아치면서 한 적은 없었는데, 확실히 경험치도 다르고 마인드도 다르시구나 느꼈습니다~ 먼 길 선뜻 오프라인으로 오셔서 팍팍 꽂히는 예시들과 좋은 교훈들 많이 나눠주셔서 감사했고, 계속 팔로잉 하면서 자극 놓지 않을게요! ‘재미’를 잃지 않으면서 부지런히 월학 따라가보겠습니다~

 


 

각 조원분들에게 한 달 완벽하게 수행하셨다고

★무★한★칭★찬★을 드리고 싶고, 

또 저를 조장으로 성장 시켜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일공이오반장님과 함께했던 조장2반 여러분들도 모두 감사했습니다.

늘 조장방은 부담스럽기만 하고 아무리 해도 익숙해지지 않았는데,

특이하게 더 정감이 갔던 공간이었던 것 같아요.

 

모두 월부 유니버스에서 또 만나야 해요  ^^ 그럼 GOOD BYE!

 

아,

상상 속 투자자의 모습을 여과 없이, 가감 없이 완벽하게 뽀개주신

열중반 강사분들도 모두 감사했습니다!


댓글


금룡이user-level-chip
24. 12. 03. 00:29

우와~ 치킨타임도 있으셨군용^^ 월부 유니버스에서 또 만나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로빈user-level-chip
24. 12. 03. 09:59

출근해서 후기 보고있는데 한명한명 편지 써주신거보고 폭풍감동이예요🥹🥹 조장님이 엄청 적극적으로 으쌰으쌰도 해주시고 좋은 말도 해주시고해서 성공적인 조모임이 된 것 같아요!! 6개월 안에 1호기 투자하고 먼저 연락드릴께요 ㅋㅋ

만별user-level-chip
24. 12. 04. 10:29

한명한명 편지까지.. 아침부터 너무 따숩고 감동입니다 조장님ㅠㅠ 조장님 덕분에 먼 거리도 거뜬히 올 수 있었고 생각만으론 어렵겠다 싶은 일이 막상 해보면 즐거운 일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 투자 생활 속에서 어려움들이 있을 때 이겨낼 수 있는 용기의 시작점으로 삼겠습니다. 저희 조를 열정적으로 잘 이끌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