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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2. 저자 및 출판사: 앨런, 바바라 피즈/ 반니
3. 읽은 날짜: 2024.11.23~2024.12.01
4. 총점 (10점 만점): 7.5/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2장: 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라]
원하는 것을 어떻게 얻을지에 골몰해서는 일이 되지 않는다. 정확히 무엇을 하고 싶은지 또는 무엇이 되고 싶은지를 결정하면 RAS가 알아서 길을 찾는다. 목표 목록을 읽고 또 읽어보라. 각 항목이 내게 진정으로 중요한지 여부가 선명해지기 시작한다. 내가 주로 시간을 보내는 장소, 항상 눈이 가는 지점에 붙여 놓자. 곳곳에 붙여 놓자.
[3장: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라]
[6장: 내 인생의 최고 결정자]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무엇을 생각할지, 어떻게 반응할지, 어떤 선택을 할지에 대한 통제권은 전적으로 나에게 있다. 내 생각과 반응과 선택들이 나의 다음번 상황을 창조한다. 내 상황을 지휘하는 총 감독은 바로 나다. 내가 인생에서 겪는 것은 모두 나의 선택들에 기초한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생각과 태도다.
때로 나쁜 결정을 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거기에 대처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그것을 다시 내 통제권 안으로 가져오는 것이다.
[9장: 버릇 바꾸기]
[12장: 두려움과 걱정 극복]
시련을 위기 탈출의 디딤돌로 만드는 것이다. 포기만 하지 않으면 아무리 깊은 수령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흙을 털어 버리고 한 발씩 올라가자. 성공의 비결은 승리하는 마음자세를 잡는 것이다. 걱정 근심에 휘둘리지 말고 스스로 걱정 근심을 통제해야한다.
용기는 두려움을 정복하는 것이지 회피하는 것이 아니다.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하는 것이 용기다.
[14장: 파산자에서 갑부로]
화살은 시위를 뒤로 당겨야 쏠 수 있다.
인생이 나를 난관이라는 시위에 걸어 뒤로 당기는가?
그건 엄청난 힘으로 나를 발사하기 직전이라는 뜻이다.
우리는 목표를 명확히 정의했고, 데드라인을 갖춘 계획을 짰고,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확률게임에 임했다. 원하는 결과를 줄기차게 시각화하고 매일 확언으로 긍정적 자기 암시를 도모했다. 명심하가. 이렇게 하면서 지속적으로 주위에 도움을 구하는 한편, 남들의 부정적 말과 생각과 반응에 굴하지 않고 계획을 고수하면 반드시 결실이 따른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부동산 공부의 독강임투 중에 “투”를 빼고 계속 반복 수행하면서, 강사님들 시키는데로 해보자. 할수있다!! 의 마인드로 해가나고 있지만, 한편으론 계속 두려움이 들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이런 생각들도 같이 들었다. 이 책에서 용기는 두려움을 정복하는 것이지 회피하는 것이 아니다.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하는 것이 용기다. 화살은 시위를 뒤로 당겨야 쏠 수 있다. 두가지 문구가 나에게 가장 와닿았다. 내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용기를 내고 있는 거구나, 이런 감정이 드는 것은 당연한 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드니까 스스로 의문점을 가지기 보단 있는 나의 감정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계속 해온만큼 잘 해나가자는 생각이 들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g.311
다른 사람이 밀어붙이는 길로는 가지 않는다.
그 사람의 의도가 아무리 호의적이라고 해도 마찬가지다.
내 인생은 내가 주도한다.
나 자신을 찾자.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되기로 결정하자.
항상 시작이 가장 어렵다.
그만두고 싶을 때에는 내가 슨 목표 목록을 다시 읽고 원하는 결과만 생각한다.
일단 보이는 데까지 가자.
거기 도착하면 더 멀리까지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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