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강의후기 [열중반41기 87조 마샤] 노력쟁이 주우님 강의를 듣고나서.

주우님의 강의를 듣고 내 종잣돈으로 투자를 시작할 수 있는 곳을 추려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처음엔 서울은 얼마까지, 수도권, 광역시는 어느정도, 소액투자는 중소도시… 단순하게 정의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2강 3강을 들으면서 과연.. 구축과 신축의 차이는 입지를 뛰어넘어 상황별로 달랐으며, 보다 빠르게 전세금을 회수하는 투자와 조금 더 길게 투자성과를 가지지만 안정적인 투자를 위한 상황은 또 달랐다.

여러상황을 대입해보고, 단지대 단지를 살펴보고, 보다 더 앞마당을 많이 만들어보는 방법이 정공법이었다.

끈기있게 임장과 임보를 작성해보고, 최종적인 탑5를 가슴에 품고 다른곳을 탐험해야한다.

아직 앞마당같은 같지않은 반마당인 2개의 서울의 구와 아직 묶여있는 나의 종잣돈과, 가용할 수 있는 소액의 다른 종잣돈으로 할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약간의 정리가 되면서 나의 투자목표와 계획을 정리해 보고, 2025년을 맞이해 볼 생각을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