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어제 매매계약하고 나서 잠이 안와서요 ^^;;;
선배님들과 튜터님들 멘토님들~~!! 먼저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쭤볼 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첫 1호기라서 모르는게 정말 많네요..선배님들..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제가 서울 2003년식 구축 단지를 최근에 매매했습니다.
물건을 봤을 때 누수 자국은 못봤습니다.
관리실에도 이번 해에 누수된 적은 없었다고 확인했구요. 이번해만 알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어제 매매계약하고 왔는데
계약서 쓸 때 매도자가 “아 맞다 저번에 물 샌다고 했었는데” 이렇게 말하시길래
사장님이 “그거 오래되서 베란다에 실리콘에 물새는 거였어요. 괜찮아요”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제가 당황해서 “누수는 확실히 아닌거죠?” 라고 여쭤봤는데 괜찮다고 말씀하시며
지나가며, 매매계약하고 왔습니다.
집에 오니, 뭔가 답답하면서도 찝찝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ㅠㅠ
제가 지역이 지방이라서 자주 서울을 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니고,
어제 전세입자에게 부탁드리고 집을 보고 올 걸…이란 후회감도 생기구요,
일단,
12월 안에 전세입자와 통화할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도 다시 여쭤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리콘 오래되서 물이 샌거라면 이건 제가 수리해야되는 부분인걸까요?
누수는 아닐까요?
그리고 누수 관련된 화재보험 들으라고 알아보는 중인데,
남편이 운전자보험에 일상생활배상보험이 들어가 있으니깐 이 주택으로 지정하면 누수관련된 것은
다 받을 수 있다고 추가로 안넣어도 된다고 말하고 있어서요.
이 보험이 있으면 따로 누수관련된 보험 안넣어도 될까요?
ㅠㅠ 초보투자자라 모르는게 정말 많습니다.
여러분의 답변이 필요합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