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파파님이 파파가 아니어서 놀랐습니다.

똑부러지는 강의 솜씨로 가스라이팅당해 대구 매수의욕 충만입니다.

달서구는 대구의 목동, 수성구는 대구의 대치 등 들어주신 비유가 딱 맞아떨어져

대구를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번달 임장지 울산 남구는 랜드마크 신축들은 투자금이 많이 들고 준구축도 이미

가격이 회복되어 가는 상황으로 조금 더 일찍 울산을 바라보았더라면 구축이외에도

더 좋은 것을 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시점이 있었는데  대구가 지금 그 시점 어디쯤인거

같습니다.

배운 시세트레킹 방법대로 대구의 기회를 맞이하여 좋은 투자자로 거듭 날거 같은 예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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