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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노하우] 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뜨사차
독서멘토, 독서리더
책 제목 : 이기는 습관
저자 및 출판사 : 보도섀퍼 / 토네이도
읽은 날짜 : 2024.11.3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실행력 #포기하지 마라 #황금률
STEP1. 본깨적
본 | 깨적 |
59p ‘그릇이 큰 사람이 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위너들은 다음의 6가지를 그 답으로 제시했다. 첫째, ‘오만함’이다. 오만한 사람은 질문보다 답변을 좋아한다. 늘 앞에 나서서 자신을 과시한다. (중략) 모르는 것을 질문하기보다는 아는 것을 드러내고 싶어한다. 성장하는 사람은 드러내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하고 배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다. 80p 우쭐대지 마라. 그러면 쉽게 실망하지도, 상처받지도 않을 것이다. 이익과 손해, 칭찬과 비난이 당신을 흔들지 못할 때 비로소 진정한 평화를 얻는 데 성공한다. | (깨) 무엇보다 겸손이 미덕이다. 누군가를 가르치러 들지 않았는지, 내가 가진걸 자랑하려고 하지 않았는지 항상 경계하자. 아는 것을 드러내는 사람보다 모르는 것을 적극적으로 질문할 줄 아는 사람이 되자. 말하기 전에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다는 걸 생각하자
(적) 아는 척 금지. 항상 겸손하기. 상대방이 틀렸다고 생각하기 전에 내가 틀렸다고 먼저 생각하기. 내가 설령 맞더라도 꼬치꼬치 따지지 말고 넘어가기. 맞고 아니고가 중요하지 않으니까! |
52p IBM의 창업자 토머스 존 왓슨 시니어는 ‘어떤 인재가 회사에서 승진할 수 있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실수와 실패를 남들보다 두배로 많이 하는 직원이다” 압도적으로, 엄청나게 실행하고 다른 사람들보다 몇 배, 몇 십배 더 실패하라. 실패한 경험들이 더 크고 위대한 성공으로 당신을 이끌 것이다. 66p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이렇게 말했다. “자신의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지 않는 사람, 나는 그를 게으름뱅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성공하는 방법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다만 실천하지 않을 뿐이다. ‘알고 있다는 것’은 아직 잠재력에 불과하다. ‘알고 있다’가 위력을 발휘하려면, 무서운 실행력을 가진 사람을 만나야 한다. | (깨) 실패를 많이 했다는 건 그만큼 실행을 많이 했다는 뜻임을 알았다. (그러나 실수도 같은 개념으로 본 건 조금 의문이다.) 양으로 때려 넣다보면 실패하는 경우도 많겠지만 그만큼 실패가 더 이상 두렵지 않은 지점이 올 것이고, 그렇게 되면 눈에 띄게 실력이 늘지 않을까 싶다. 부에 관한 책들에서는 모두 같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모두들 잘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않을 뿐이라는 부분에서 팩폭을 당했다.
(적) 1도 실천, 2도 실천, 3도 실천. 생각만 하는 건 무용지물이다. 실패하든 성공하든 일단 실행을 해야, 죽기 전에 후회를 안한다! ‘~해볼걸‘ 껄무새는 이제 그만! |
82p 건강을 해친 대가로, 온갖 상처를 견딘 대가로 얻은 성공과 성취는 오래가지 못한다. 우리가 궁극적으로 목표하는 삶은 안정과 평정, 균형을 갖춘 삶이다. 열심히 일하는 동시에 정신과 육체의 조화로운 건강을 도모한 사람만이 성공의 길을 걷는 이유는, 성공은 절대 ‘희생’ 위에 세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145p 운동을 할 때 최대한 한계치에서 한 개 더, 1분만 더 한다. 이를 기록으로 남겨 동기 부여와 자극을 얻는 데 활용한다. ‘최선을 다했다'는 상투적인 말을 쓰지 않는다. 남들보다 10퍼센트만 더 한다는 생각을 체화한다. | (깨) 건강을 가장 챙기는 나에게 가장 와닿은 대목이다. 나는 건강한 몸, 건강한 정신으로 성공까지 한발 한발 내딛고 싶다. 그만큼 질좋은 수면만큼은 포기하고 싶지 않은데, 그러면 다른 사람들보다 뒤처지는 것도 어느정도 감수는 해야 한다. 공부하는 만큼 잘먹고 잘자고 잘쉬고 내몸도 아껴가며 월부생활을 이어가고 싶다.
(적) 운동 거르지 않고 루틴대로 할 것 + 두량족난복팔분 실천! 임보쓰다가 스트레스 받는다고 군것질 많이 하는데, 그거 미래의 나에게 전가 하는거야 |
164p ‘가장 빨리 출근하고 가장 늦게 퇴근한다’와 같이 당신의 의지와 통제력을 상징할 수 있는 슬로건을 만들어본다. 슬로건에 그쳐서는 안 된다.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 동기와 자극을 부여받는다. 212p 아침이면 ‘내가 오늘 하기 싫은 일은 무엇인가?’라고 스스로에게 묻는다. 그리고 그 일들을 가장 먼저 처리한다. 그러면 나의 하루는 더 아름다워진다. | (깨) 회사에 남아 공부하다 보니, 매일 가장 늦게 퇴근하고는 있는데 일찍 출근은 잘 되지 않는 것 같다. 난방을 안때서 이불밖이 너무 춥....ㅠ 하지만 그래도 꿈을 위해선 일어나야겠지..! 다시금 스스로 다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적) 12시 – 6시 (6시간 수면) [출근] 6시 기상 - 7시 출근 - 8시 도착 (1시간 확보) [퇴근] 10시 퇴근 – 11시 도착 (5시간 확보) |
181p 재미를 위해 상대의 약점을 이용하지 마라. 상대를 웃음거리로 만드는 사람과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다. (24개의 황금률) | (깨) 내가 상대방의 입장이라면 어떤 기분일지 생각하고 장난치기. 장난도 도가 넘으면 안된다. (적) 남자친구 너무 많이 놀리지 말자 |
183p 누군가가 자네들에게 선물을 하려 하는데 자네들이 그걸 받지 않으면 선물은 누구의 것인가? 제자들이 말한다. “물론 선물하려 했던 사람의 것이지요.'' 스승이 계속 말한다. ”질투와 분노, 증오도 마찬가지일세. 우리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것들은 상대에게 계속 머물러 있을 수밖에 없지“ | (깨) 과거에는 타인의 비난에 상처를 받기도 하고, 또 그게 오래가기도 했는데 최근에는 이런 책들을 많이 접하면서 마인드가 바뀌었다. 다른 사람이 돌을 던져도 내가 안맞으면 그만이다.
(적) 타인의 평가에 전전긍긍하지 않기 부사님이 날카롭게 굴면 그냥 웃으며 피하자 |
203p 오늘 나타난 당신의 성과는 오늘 당신이 하는 노력과 별 연관성이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오늘 나타난 좋은 성과에 취하지도 말고, 오늘 나타난 저조한 성과에 좌절할 필요도 없다. 오늘 어떤 결과가 나타났든 간에, 당신이 해야 할 일은 한결같은 열정으로 씨를 뿌리는 것이다. | (깨) 오늘의 성과는 오늘의 노력과 연관성이 없다는 게 와닿았다. 오늘의 성과는 어제의 노력과 관련이 있고, 오늘의 노력은 내일의 성과와 관련이 있다! 그러니 묵묵히 앞만 보고, 오늘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 행동이라는 점.
(적) 그냥 늘 오늘 할 일을 하자. 1호기, 2호기 채수를 늘려갈 때 그 성과에 우쭐해 하지 말고, 해이해 져서도 안된다. |
233p ‘여유 있는’ 삶을 사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목표다. 그렇다면 ‘여유 있다’는 표현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이는 모든 것을 움켜쥐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일부를 타인에게 기꺼이 보낼 줄 안다는 것을 뜻한다.
234p 기쁨을 얻고자 한다면 먼저 상대에게 기쁨을 주어야 한다. 사랑을 받기 원한다면, 먼저 사랑을 주는 법을 배워야 한다. 관심을 받기 원한다면 먼저 관심을 주면 된다. 물질적인 여유를 달성하고자 하면 남들이 부자가 되는 것을 도우면 된다. | (깨) 모든 걸 움켜쥐고 있는 사람은 아무리 부자라도 내면적으로 성숙하진 않을 것 같다. 나는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 보다는 나누고 베푸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내가 받고 싶은 만큼 베풀어야 하니까. 황금률이 진리다!
(적) 황금률을 늘 생각하자. 내가 받고 싶은 만큼 상대방에게 줘야 한다.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 |
259p 식당에서 아무것도 주문하지 않으면 아무런 음식도 제공받지 못한다. 삶에서도 마찬가지다.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으면 ‘강력한 주문’을 넣어야 한다.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만족해’라고 생각하며 적당한 선에서 멈추면, 한계를 뛰어넘을 때 찾아오는 기적 같은 성공을 경험할 수 없다. 여기까지 온 것에 대해 만족할 것이 아니라 여기까지 온 것에 대해 감사하라. 그러면 선을 넘는 데 필요한 용기가 찾아올 것이다. | (깨) 안주하는 삶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안주하는 순간 도태되는 건 사실이다. 기적 같은 성공을 위해선 적당한 선에서 타협이란 없어야 한다! 여기까지 온 것은 감사하나 나는 더 나아가보고 싶다.
(적) 안주하는 마음이 드는 순간을 경계할 것. |
STEP2. 적용할 점
(적) 아는 척 금지. 항상 겸손하기. 상대방이 틀렸다고 생각하기 전에 내가 틀렸다고 먼저 생각하기.
내가 설령 맞더라도 꼬치꼬치 따지지 말고 넘어가기. 맞고 아니고가 중요하지 않으니까!
(적) 12시 – 6시 (6시간 수면)
[출근] 6시 기상 - 7시 출근 - 8시 도착 (1시간 확보)
[퇴근] 10시 퇴근 – 11시 도착 (5시간 확보)
STEP3. 기억에 남는 문구
52p IBM의 창업자 토머스 존 왓슨 시니어는 ‘어떤 인재가 회사에서 승진할 수 있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실수와 실패를 남들보다 두배로 많이 하는 직원이다” 압도적으로, 엄청나게 실행하고 다른 사람들보다 몇 배, 몇 십배 더 실패하라. 실패한 경험들이 더 크고 위대한 성공으로 당신을 이끌 것이다.
59p ‘그릇이 큰 사람이 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위너들은 다음의 6가지를 그 답으로 제시했다. 첫째, ‘오만함’이다. 오만한 사람은 질문보다 답변을 좋아한다. 늘 앞에 나서서 자신을 과시한다. (중략) 모르는 것을 질문하기보다는 아는 것을 드러내고 싶어한다. 성장하는 사람은 드러내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하고 배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다.
80p 우쭐대지 마라. 그러면 쉽게 실망하지도, 상처받지도 않을 것이다. 이익과 손해, 칭찬과 비난이 당신을 흔들지 못할 때 비로소 진정한 평화를 얻는 데 성공한다.
62p 성공은 철저하게 자연법칙을 따른다. 씨를 뿌려야만 돌틈에서든 사막 위에서든 험난함을 뚫고 꽃이 피어난다. 싹이 트고 꽃이 피어나는 순간 그 모든 험난함은 성공의 볼모지에서 성공의 비옥한 토양으로 거듭난다. 이것이 바로 ‘변화’의 핵심이다.
66p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이렇게 말했다. “자신의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지 않는 사람, 나는 그를 게으름뱅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성공하는 방법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다만 실천하지 않을 뿐이다. ‘알고 있다는 것’은 아직 잠재력에 불과하다. ‘알고 있다’가 위력을 발휘하려면, 무서운 실행력을 가진 사람을 만나야 한다.
77p 스트레스는 외적 상황에 의해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외적 상황을 어떻게 다루는지에 의해 생성된다. 다시 말해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일 자체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일을 대하는 방식 때문이다.
82p 건강을 해친 대가로, 온갖 상처를 견딘 대가로 얻은 성공과 성취는 오래가지 못한다. 우리가 궁극적으로 목표하는 삶은 안정과 평정, 균형을 갖춘 삶이다. 열심히 일하는 동시에 정신과 육체의 조화로운 건강을 도모한 사람만이 성공의 길을 걷는 이유는, 성공은 절대 ‘희생’ 위에 세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88p 누군가가 스스로 해야 할 일이나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대신해주는 것은, 그를 결코 도와주는 것이 아니다.
145p 운동을 할 때 최대한 한계치에서 한 개 더, 1분만 더 한다. 이를 기록으로 남겨 동기 부여와 자극을 얻는 데 활용한다. ‘최선을 다했다'는 상투적인 말을 쓰지 않는다. 남들보다 10퍼센트만 더 한다는 생각을 체화한다.
164p ‘가장 빨리 출근하고 가장 늦게 퇴근한다’와 같이 당신의 의지와 통제력을 상징할 수 있는 슬로건을 만들어본다. 슬로건에 그쳐서는 안 된다.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 동기와 자극을 부여받는다.
179p 되도록 비판을 삼가고, 비판을 하더라도 간접적으로 하라. 어쩔 수 없이 그의 행동은 반박하더라도 절대 그의 사람 됨은 공격하지 마라. 지적을 할 때는 상대를 돕고자 하는 태도를 분명하게 보여주어라. 글로 비판하는 일은 절대로 삼가라.
181p 재미를 위해 상대의 약점을 이용하지 마라. 상대를 웃음거리로 만드는 사람과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다.(24개의 황금률)
183p 누군가가 자네들에게 선물을 하려 하는데 자네들이 그걸 받지 않으면 선물은 누구의 것인가? 제자들이 말한다. '물론 선물하려 했던 사람의 것이지요.'' 스승이 계속 말한다. '질투와 분노, 증오도 마찬가지일세. 우리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것들은 상대에게 계속 머물러 있을 수밖에 없지“
200p 주변 사람들로 하여금 좀 더 일하도록 독려하고자 한다면, 우선 자신이 더 많이 일해야 한다. 집 안에 편안하게 앉아서 사람들을 ‘원격조종’할 수는 없다. 생산 활동을 멈춘 사람은 결코 장기적인 성공을 거둘 수 없다.
203p 오늘 나타난 당신의 성과는 오늘 당신이 하는 노력과 별 연관성이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오늘 나타난 좋은 성과에 취하지도 말고, 오늘 나타난 저조한 성과에 좌절할 필요도 없다. 오늘 어떤 결과가 나타났든 간에, 당신이 해야 할 일은 한결같은 열정으로 씨를 뿌리는 것이다.
209p “우리는 너무 빨리 걸어 왔습니다. 지금 우리의 몸은 여기에 있지만, 우리의 영혼이 뒤따라올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중요한 일을 하는 지혜’를 알려준다. 중요한 일을 할 때는 즉시 신속하게 시작하되 절대 서둘러 진행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즉시 시작하되 천천히 시간과 공을 들여 완성해 나가야 한다.
212p 아침이면 ‘내가 오늘 하기 싫은 일은 무엇인가?’라고 스스로에게 묻는다. 그리고 그 일들을 가장 먼저 처리한다. 그러면 나의 하루는 더 아름다워진다.
231p 변화시킬 수 없는 부분은 겸손하게 받아들인다. 오늘 비가 오더라도 미소를 짓는다. 왜냐하면 내가 미소를 짓지 않더라도 비가 올테니까.
233p ‘여유 있는’ 삶을 사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목표다. 그렇다면 ‘여유 있다’는 표현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이는 모든 것을 움켜쥐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일부를 타인에게 기꺼이 보낼 줄 안다는 것을 뜻한다.
234p 기쁨을 얻고자 한다면 먼저 상대에게 기쁨을 주어야 한다. 사랑을 받기 원한다면, 먼저 사랑을 주는 법을 배워야 한다. 관심을 받기 원한다면 먼저 관심을 주면 된다. 물질적인 여유를 달성하고자 하면 남들이 부자가 되는 것을 도우면 된다.
248p 성공도 마찬가지다. 먼저 토대를 다지고, 기둥을 세우고, 벽을 세우고, 창문을 내야 한다. 구경꾼들 생각에는 이 모든 것이 하룻밤에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소중하고 탄탄한 것들은 짧은 시간 안에 완성되지 않는다. 하룻밤 만에 부자가 된 사람이 있다면 아마도 그는 그날까지 몇년을 치열하게 달려온 사람일 것이다.
259p 식당에서 아무것도 주문하지 않으면 아무런 음식도 제공받지 못한다. 삶에서도 마찬가지다.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으면 ‘강력한 주문’을 넣어야 한다.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만족해’라고 생각하며 적당한 선에서 멈추면, 한계를 뛰어넘을 때 찾아오는 기적 같은 성공을 경험할 수 없다. 여기까지 온 것에 대해 만족할 것이 아니라 여기까지 온 것에 대해 감사하라. 그러면 선을 넘는 데 필요한 용기가 찾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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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 고 : 독서후기 .... 이렇게 쓰는 거였나요?ㅎ 덜덜덜 제 독서후기 낙서수준이네요. 또 배우고 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