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록하기
똘똘한 한 채 vs 두 채
: (관리 용이, 시간 적게 투자, 오를 때 더 오름) VS (소액 투자 가능, 리스크 분산, 양도세 절약)
2. 나에게 적용할 점 찾기
- 나는 이미 실거주 집이 있다. 돈을 모아 투자를 해야 한다.
- 투자 경험이 없는 나는 소액 투자, 리스크 분산이 가능한 투자가 더 적합할 것 같다.
- 청약은 가점도 없고 이미 주택을 소유했으므로 생각하지 않고 투자에 집중해야 한다.
- '둘 중 무엇이 더 좋을까?'라는 고민보다
본질적인 고민 ‘저평가 된 아파트를 살 수 있는 실력을 어떻게 키울까?'가 더 중요하다.
- 이번주에 나는 어떤 비전 보드를 그리게 될까 기대된다.
댓글
정말 인생강의 열기!!! 목표를 설정하고 나아가는 방법을 잘 배워가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