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을 수록 희미했던 길이 명확히 보이는듯 해요.
글 제목처럼 무언가 하지않으면 아무일도 안일어날것같아요..
그에 맞게 이번 강의 신청한 저 스스로에게 대견하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ㅎ
다행히도 5년 전 마련한 자가가 있기에 투자냐 자가냐의 문제에서 고민이 덜하기도 했네요.
애 둘 키우면서 할 수 있을까 두렵기도하고,
지금은 비록 자산이 천만원밖에 없기도 하지만
미리미리 공부 열심히 해뒀다가 내년엔 지방에 1채라도 투자해보고 싶습니다.
10년 뒤 30억 자산을 꿈꾸며 화이팅!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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