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41조 갓생도전남]

24.12.03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2. 저자 및 출판사: 앨런피즈, 바바라 피즈

3. 읽은 날짜: 24.12.1 ~ 2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 원하는 것을 내 앞에 대령할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싫어하는 것을 줄기차게 생각하는 것은 RAS에게 내가 싫어하는 것만 중점점으로 불러 대라는 명령을 내리는 것과 같다. (18)
  • 목표달성의 최우선 원칙이자 최고의 비결은 다음과 같다. 무엇을 원할지 결정한다. 그것을 어떻게 이룰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당신의 RAS가 할 것이다.(30)
  • 목표를 손으로 쓰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목표를 이룰 가능성이 42%나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키보드로 글씨를 쓰는 것은 여덞가지 손가락 운동만 수반하고, 상대적으로 소수의 뇌신경 연결망만 사용한다. 이에 비해 손글씨는 최대 1만 가지 움직임을 수반하고 뇌에 수천개의 신경회로를 만든다. 이 때문에 손글씨가 목표에 대한 보다 강렬한 애착과 헌신과 의욕을 불러 일으킨다. (38)
  • 목표는 되도록 명확하게 정의하고, 새로운 목표가 생기면 그때그때 추가해 목록을 꾸준히 늘려가자. 목표의식은 장수의 비결이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비결이다. 꾸준한 목표설정은 내 잠재력을 확인하고 진면목을 보게 해준다.
  • 남들이 내게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 그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목표 목록을 쓰고 고쳐 쓰기를 반복하자. 목록도 많을수록 좋다. 목표 목록 작성을 지금 당장 시작ㅎ자. 목표목록을 사방에 붙여두라.
  • 마감을 정하면 추진력이 생긴다. 마감은 계획에 발동을 건다. 마감 전에 목표를 달성하려면 열심히 일해야 한다. 마감이 가까워지면 급한 마음에 없던 영감도 생기고 말라가던 집중력도 강해진다. 엄청난 의지력과 놀라운 의욕으로 똘똘 뭉친 사람이 아니어도 마감이 있으면 목표를 향해 꾸준히 전진하게 된다. RAS가 작동하기 때문이다.
  • 상황을 바꾸거나 진전시키는 모든 선택에는 항상 얼마간의 위험이 따른다. 정보를 모으고 충분히 숙고해서 결정을 내리되, 나들의 말에 꿈을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자시의 꿈을 좆을 의지가 부족한 사람들은 남의 의욕까지 꺽으로 든다. 거기다 그런 사람들은 은근히 집요하다. 꿈이 너무 크다고, 그러다 다친다고 속삭이는 소심한 사람들의 말에 넘어가지 말자. 내가 내 꿈에 겁먹지 않는한 지나치게 큰 꿈이란 없다.
  • 내 인생 이야기를 쓰면서 남에게 펜을 넘기지 마라. 승자는 결코 그만두지 않는 사람이다. 
  • 지금 내 상태에 책임이 있는 사람은 바로 나다. 부분적 책임이 아니라 전적인 책임이 내게 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다양한 자기계발서적을 통해 일부 중복되는 내용도 있기는 하였지만 모든 자기계발서의 정수를 모아놓은 종합본같은 느낌으로 원씽, 아주 작은 습관의 힘 그리고 이 책까지 더하면 더이상의 자기계발서는 필요 없겠다. 라는 생각이든다. 특히 내 인생 이야기를 쓰면서 남에게 펜을 넘기지 마라는 구절은 머리속에 계속 맴돈다. 

우리는 내가 주인공인 나의 인생에 있어 주도권을 자주 타인에게 넘기려 하곤한다. 주연이 부담스러운 것일까 인생이라는 드라마의 긴 여정의 끝을 아름답게 장식하기 위해서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나는 우선 목표를 잘게 쪼개고 하나하나 실천하고 달성해 나가는 루틴을 잡아야겠다 생각했다.

지금은 컴퓨터로 목표 및 계획수립 등을 하고 있는데 이 책을 보고 노트에 손으로 쓰는 것을 병행하기로 하였다. 

계획을 수립할때 데드라인을 항상 함께 설정하기로 하였다. 내가 그동안 계획한 것을 다 이루지 못한 것도 이 이유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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