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기초반의 여파가 끝나지 않은 시점에 새로운 강의를 들으려니, 설레임과 기대감이 몰려온다.
재테크 기초반을 처음 들었을 때 버겁게 느껴졌던 긴 강의나 과제 그리고 조모임이 이제는 큰 산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모르기 때문에 산이라고 느껴지는 부동산 투자를 다시 한 번 타고 올라가서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기분을 느껴 보고싶다.
동네 뒷산이었던 목표를 한라산으로 바꿔, 목표를 높게 잡고 묵묵히 과정에 임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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