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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결국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2. 저자 및 출판사: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
3. 읽은 날짜:24.11.27~24.12.03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장 망상활성계 RAS의 비밀 2장 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라
3장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라
4장 데드라인이 없는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
5장 누가 뭐라고 하든 밀고 나가라 6장 내 인생의 최고 결정자
7장 시각화 기법 8장 확언의 힘 9장 버릇 바꾸기
10장 확률게임 11장 웃음이 만병통치약 12장 두려움과 걱정 극복
13장 포기 금지, 좌절 금지 14장 파산자에서 갑부로
15장 몸에게 지령을 내려라 16장 종합장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성공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들, 자기주도로 갈아타고 스스로 경로를 개척하여,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되어 원하는 위치로 가야한다. 모든 일은 일정한 빈도로 결과가 나온다. 확률게임을 하듯 임해야한다. 이 책은 실존 인물들이 위대함을 이루고, 실패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그 실효가 입증된 성공과 성취의 원칙을 소개하였다. 목표 설정, 시각화, 긍정의 확언, 끌어당김의 법칙 등 내가 어떤 생각을 품는가에 나의 미래를 내 뜻대로 바꾸는 힘을 얻을 수 있다. ‘어떻게’ 보다는 ‘무엇을’ 원하는지를 먼저 찾아야 한다. 데드라인 없는 계획을 계획이 아니다. 목표와 함께 기한을 정해야 한다. ‘나는 못해’라는 부정 길들이기는 우리의 잠재력을 누르고 성공을 방해한다. 80/20법칙을 상위 3% 내 숫자를 찾고 이해하면 성공으로 가는 길이 뚜렷해진다. 유머와 농담의 웃음은 몸에 좋은 약 효과가 있다. 바라는 것이 있다면 구하고 주위에 생각을 타진하라. 부탁의 비결은 ‘끈기’이다. 파산자에서 갑부로 가는 여정은 포기를 하지 않는것이다. 절대 포기 하지 않고 계획을 고수할 시 결실을 얻는다.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은 성공하는 삶의 작동 방식을 알고 실천하는 긍정적인 삶을 살게 한다. 뇌과학을 통한 강력한 RAS의 명령을 통해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 미래의 나를 인도한다니 계획하고 실행해 보자. 수 많은 변수와 흔들림의 순간이 있을것이다. 그때마다 어떻게 마음을 다잡아야하는지, 곁에 두고 두고 보야할 거 같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77P
할 일을 정했다면 꾸물대지 않는다. 바로 시작한다. 내일로, 다음 주로, 크리스마스 이후로 미루지 않는다. 시작 신호가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지 말자. 그런 신호는 없다. 지금 당장 시작하자.
꿈을 이루기 위해 월부에서 강의를 듣고, 멘토를 찾았고, 스승을 구했다. 그리고 차근차근 내 꿈을 이루어가고 있다. 가장 중요한 이제 내가 할 일이다. 스승이 멘토가 했던 그대로 따라 해 본다. 독,강,임,투를 기본으로 매일의 원씽을 정하고 반복, 습관화 를 만들겠다.
103P
나의 인생에서 겪는 것은 모두 나의 선택들에 기초한다. 긍정적 상황이든 부정적 상황이든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은 과거 내가 행한 선택들이 불러온 것이다. 내 인생의 결정권과 방향 선택권은 오직 내게 있다. 인생의 혜택을 태어나면서 거저 얻는 사람도 있지만 필요한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 어떤 형편에 놓여 있는지 어쩌다 거기에 이르게 됐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겐 스스로 새로운 환경을 선택할 힘이 있습니다. 스스로 환경과 처지를 피해자가 되지 마십시오. 누구에게나 자신의 인생을 선택할 능력이 있습니다.
내가 선택한 모든 일을 돈을 벌면 성공, 돈을 내가 원한 만큼 벌지 못했으면 실패 라고 내가 행한 일을 평가했다. 그리고 왜 나만, 나에게만 이런일이, 내가 뭘 잘못했지, 내가 그렇지, 이런 부정적인 생각이 지금의 나를, 내가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으로 결과로 나타났다는걸 알게 되었다. 나는 새로운 환경에 들어왔다(월부), 그리고 이제 내가 겪었던것을 경험이라는 단어로 정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나는 내 주변의 모든 일을 내가 선택하는 힘을 기를것이다. 내가 스스로 선택 할수 있는 상황으로 만들것이다. 힘들었던 시간들이 나에게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것이다. 그래서 그 시간들도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다.
170P
나와 가장 많이 어울려 다니는 5명을 꼽아보라. 좋든 싫든 나는 그들과 동급이거나 평균 수준이다. 그러므로 친구를 고를 때는 신중히 골라야 한다. 내가 성취하려는 것을 이미 가고 있는 사람들로 주위를 채우겠다고 결심하자. 지금 결심하자. 부정적인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긍정적인 삶을 살기는 어렵다.
그래서 이사를 하였다. 친구들의 뜻은 안다. 그들은 착하다. 그리고 변화를 두려워 할 뿐이다. 하지만 나는 변화를 하고 싶다. 더 시간이 흐르기 전에 나의 전문 지식을 갖고 싶었다. 그래서 평소 관심이 많은 부동산을 공부하고 싶었고, 부자도 되고 싶었고, 내 주변에 변화를 주기 위해 월부에 들어오게 된것이다. 관심이 같으니 금방 친해지고, 서로의 힘이 되어주고 싶어하는 동료들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다. 요즘 나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1명은 월부의 동료들이다. 월부안에서 오래 있고 싶다.
242~249P
너무 일찍 포기한 97퍼센트는 결코 포기하지 않은 3퍼센트의 직원이 된다. 실패자들은 자신이 얼마나 성공에 근접했는지 알지 못한 채 포기하고 만다
277P
통계적으로 볼 때 대부분의 바로 다음 일은 성과를 내지 않는다. 첫술에 배부른 사람은 없다. 새로운 목표를 향해 출발할 때도 80/20법칙이 성립한다. 초반 80퍼센트는 성과가 미미하다는 뜻이다.
하루종일 일을 하고 퇴근 후 새벽에 2시간씩 공부했던 부동산 공부를 이제는 하루종일 할 수 있게 되었다. 처음엔 하루의 모든 시간을 나의 투자 공부 시간으로 보냈다. 그리고 아직 나에게 예전의 모습 게으름이 느껴질 때는 변화를 시키겠다는 마음보다, 더 게으러지려는 마음이 생기게 된다. 변화가 되지 않은 나의 모습에 답답함이 생겼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이런게 당연하다걸 알게 되었다. 조급함 성급함이 나를 합리화 시키는것 같다. 작심삼일, 계속 포기하지 않고, 바위를 뚫은건 물방울이다. 결국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을 읽으면서 매일 매일의 성과를 체크하기 보다는 3퍼센트라도 꾸준하게 하는게 중요하다는 걸 알게되었다. 이렇게 책이 도움이 많이 된다.
304P
사람들이 성취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은 ‘무엇을’보다 ‘어떻게’에만 골몰하기 때문이다. 성공으로 가는 길에서 가장 결정적인 단계는 ‘무엇을’을 결정하는 단계다. 나는 무엇을 원하는 사람인지,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부터 알아야한다. 목표를 정하면 방법이 사방에서 나타난다. 그 방법들을 반영해 행동계획을 세우고, 현실성 있는 데드라인을 잡자.
2030년 10월26일 서울 성동구 1가 [트리마제] 84" 임대인이 된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12P
RAS는 뇌의 활성화 스위치며 동기부여 센터다.
18P
원하는 것을 추상적 개념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또렷한 그림으로 만들어 입력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RAS가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그리고 원하는 것을 내 앞에 대령할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28P
성공의 사다리를 다 올라가서야 사다리를 엉뚱한 벽에 세웠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내 인생의 조도권을 내가 잡겠다는 결심, 남들이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하겠다는 결심이 필요하다.
38P
한 가지 생각이 다른 수많은 생각과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한 가지 생각을 고스란히 가려내 거기 집중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종이에 생각을 옮겨 쓰는 것이 중요하다. 글로 쓰는 것은 생각 하나하나를 독립적 결정체로 굳혀서 다른 생각들과 분리해 숙고하게 해 준다. 목록을 만든 다음 거기 적힌 항목들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과정을 가져 보자. 처음에는 중요해 보였던 것들이 빛을 잃기도 하고, 반대로 처음에는 미미하고 시시해 보였던 것들이 흥미진진하게 부각되기도 한다.
46P
ㆍ내 인생의 결정권은 내게 있다. 인생의 결정권 확보도 내 결정에 달렸다. 지금 결심하자.
ㆍ내가 원하는 것을 가지고,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되겠다고 지금 결심하자.
ㆍ내가 매일 하는 일이 나를 설레게 하는 일이 아니라면 거기서 탈출할 계획을 세워야 한다.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 의 사람들은 자신이 밥벌이로 하는 일을 좋아하지 않는다. 마지 못해 한다. 그런 사람들 중 1명이 되지 말자.
ㆍ지금 당장 목표 목록 작성에 착수하자. 나중으로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아침 먹고 나서도 아니고, 이 책을 읽고 나서도 아니다. 지금 한다. 미루다 보면 더는 남은 시간이 없음을 깨닫는 날이 온다. 그러니까 지금 당장 하자.
56P
정말로 눈에 차는 것을 목표로 삼자. 눈에 들어오는 것 중 그나마 나은 것에 안주하지 말자.
63P
무엇을 할지부터 결정하라. 어떻게 할지는 다음 일이다. 방법은 목표를 정하는 즉시 나타나기 시작한다.
67P
생활방식을 소박하게 유지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면, 사는 데 생각만큼 많은 돈이 들지 않는다. 인생에 여백을 두고 생활에 숨 쉴 틈을 만들자. 그러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새로운 기회들이 열린다. 그것이 보다 행복하게 사는 길이다.
명확하게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자신의 꿈을 존중하자.
68P
경험해 보기 전에는 어떤 목표가 어던 경험을 안겨 줄지 알 수 없다. 그래서 목표 목록은 길수록 좋다. 절실한 목표든 흥밋거리에 불과한 목표든, 목표는 많은 게 좋다.
69P
올해 어떤 꿈을 이룰 생각인가? 그 꿈이 실현됐을 때 당신의 삶이 얼마나 더 풍요로워질지 생각해 보라. 앞으로 1년 후 당신이 얼마나 더 멋지고 흥미로운 사람이 되어 있을지 생각해 보라!
세상에는 두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 10년 치 경험을 하는 사람과 1년 치 경험을 10번 반복하는 사람. 전자가 인생에서 더 많이 아루고, 더 오래 살고, 훨씬 재미있게 산다.
75P
현재 내가 있는 곳과 내가 가고자 하는 곳의 거리만 너무 오래 생각하고 있다면 출발조차 하지 못할 수 있다. 하나의 커다란 목표를 연간, 월간, 주간, 일간 목표로 나눈다. 필요하면 시간대로 나눈다. 프로젝트를 일련의 작은 과제들로 분해해서 차근차근 완수해 나가면 하나하나 끝내는 맛이 있고, 차일피일 미루다 성과 없이 마감을 맞는 일을 방지해 준다. 최종 목표로 가는 길에 현실적인 하위 목표들로 포석을 깔자. 자신감이 붙고, 성취감이 쌓이고, 계속 치고 나갈 추진력이 생긴다. 목표 달성까지 지난한 여정을 한 발 한 발 지루하지 않게 밟아 나갈 수 있다. 최종 목표와 최종 데드라인에서 거꾸로 짚어 내려오면서 중간 목표가 나타날 때마다 쪼갤 수 있으면 더 작은 목표들로 쪼갠다. 이렇게 목표 달성을 위해 해야 할 모든 일을 논리적으로 쪼개 나가면 구체적인 과제와 시간표가 생긴다.
78P
가장 작은 걸음이 인생에서 가장 큰 걸음이 되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내딛는 방향이다. 까치발로 시작하더라도 첫걸음을 떼자. 무엇을 목표로 할지 결정했으면 거기 이르기 위한 여정을 즉각 시작하라.
마음먹은 날이 길일이다.
82P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바를 목표로 삼고, 기회가 왔을 때 그 묵표에 데드라인을 부여한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다. 목표를 정했다고 무조건 바로 실행에 옮겨야 하는 건 아니다. 그 목표가 인생에서 최우선순위로 올라올 때까지 기다린다. 모든 목표를 동시에 진행할 수는 없다. 시간이 무르익었다는 감이 올 때 데드라인을 정하고 시작한다. 나는 이 데드라인을 두 번 정했다. 상황이 변했다고 목표를 포기할 필요는 없다. 상황은 항상 변했다. 다만 이 점을 명심하자. 데드라인은 생각을 행동으로 바꾸는 스위치다. 1년 후 나는 오늘 시작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게 된다. 지금이 아니면 언제 할 것인가!
84P
부정적인 생각도 습관이 된다. 부정적인 사고가 편해지면 거기 안주하게 된다. 따로 지적하는 사람이 없으면 쉽게 만성적이고 습관적인 부정적인 사고자가 된다. 나는 내 부정적인 생각에 스스로 종지부를 찍기로 했다. 날짜를 정하고 그 이후로는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것 대신 일어났으면 하는 것만 생각하기로 결심했다.
89P
이런 말들에 휘둘리지 않겠다는 결심이 필요하다. 물불 가리지 말라는 뜻도 불필요한 위험부담을 지라는 뜻도 아니다. 상황을 바꾸거나 진천시키는 모두 선택에는 항상 얼마간의 위험이 따른다. 정보를 모으고 충분히 숙고해서 결정을 내리되, 남들의 말에 꿈을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자신의 꿈을 좇을 의지가 부족한 사람들은 남의 의욕까지 꺾으려 든다. 거기다 그런 사람들은 은근히 집요하다. 꿈이 너무 크다고, 그러다 다친다고 속삭이는 소심한 사람들의 말에 넘어가지 말자. 내가 내 꿈에 겁먹지 않는 한 지나치게 큰 꿈이란 없다.
92P
사람들이 즉시 시작하지 않는 것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그러나 실패는 성공의 중요한 부분이다. 무슨 일이든 여러 번 실패해 보지 않고 성공한 사람은 극히 드물다. 승자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승자는 결코 그만두지 않는 사람이다. 너무 빨리 포기해 버리면 자신이 무엇을 놓쳤는지 영원히 모르고 끝난다. 모든 실수는 요령을 알려주고 바른 길을 일러주는 화살표가 된다.
101P
내 인생과 현 상황을 100퍼센트 내 책임으로 인식한다는 것이 자책감에 찌든 사람이 된다는 뜻은 아니다. 자기 객관화라는 강력한 정신에너지를 발휘하겠다는 뜻이다. 스스로 이렇게 물을 필요가 있다. 나의 어떤 행동이 이런 결과를 낳았나? 나의 어떤 사고방식이 이런 상황을 불렀나? 그동안 내가 이 사람에게 어던 말을 했고 어떤 말을 하지 못했기에 이 사람이 이런 반응과 태도를 보일까? 나의 어떤 믿음이 이런 결과로 이어졌나? 지금과 다른 결과를 얻으려면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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