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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본.깨.적
(본것, 깨달은 것, 적용할 것)
p.37
"종이에 생각을 옮겨 쓰는 것이 중요하다.
글로 쓰는 것은 생각 하나하나를 독립적 결정체로
굳혀서 다른 생각들과 분리해 숙고하게 해 준다."
[깨달은 것]
단순히 생각만 하고 있다면
어디서 부터 풀어야할지 모를 것이다.
하지만 생각을 종이에 적어본다면
간단히 해결책이 나온다.
생각을 글로 적으면서
하나 하나 정리되기 시작하고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적용할 것]
복잡한 생각이 자주 들거나,
앞으로 해야할 일들만 생각난다면
그냥 쉽게 종이에 하나하나 적어보자.
그러면 우선순위가 보이고 해결책이 보일 것이다.
p.79
"때로는 결과를 얻는 데 애초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그 경우에는 해당 목표를 더 작은 목표들로
나누고 데드라인을 다시 정한다."
[깨달은 것]
지금까지 데드라인을 정하면
무조건 지켜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혔던 것 같다.
하지만 무리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었다.
그저 데드라인을 다시 정하면 된다.
그렇다면 데드라인을 정하는 것은
내가 하고자 하는 것에 목표를 부여하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데드라인을 지키지 못했다고
낙심할 필요는 없던 것이다.
유연하게 생각하고 수정하면 되는 것!
[적용할 것]
데드라인은 내가 목표를 이루는데 중요한 요소다.
하지만 최선을 다했지만
데드라인을 맞추기 어려울 떄는?
현재 상황을 판단하고,
데드라인을 다시 세워보자!
p.91
"내 앞길에 진정한 통찰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같은 목표를 이미 이뤘거나
현재 진행 중인 사람뿐이다."
[깨달은 것]
내가 어떤 것을 새롭게 시도하려고 할 때
주변에서는 비판이나 어려움 점만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책을 통해 그런 사람들의 심리를 알았다.
나는 그것이 '시기심' 이라는 것 때문이라고
결론 지었다.
내가 하고자 하는 목표가 맞다, 틀리다는
그 목표를 먼저 이뤄내거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먼저 가고 있는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조언이다.
[적용할 것]
주변에서 하는 말들은 그냥 웃어 넘기자.
하나하나 대응하고 흔들리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 자체가 흔들리는 것이다.
오히려 내가 하고자 하는 길을 먼저 갔던
선배님들을 찾고, 자문을 구하고,
그들의 말을 듣자.
p.145
"1. '나는 ~이다.' 또는 '나는~한다' 형태의
확언을 만든다.
2. 확언은 구체적으로 만든다."
[깨달은 것]
책에서는 확언이 시각화를 만들고,
이것으로 우리의 뇌는 RAS를 만들어
우리가 가야할 길을 알려준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긍정정이고,
이미지를 형상화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확언을 해야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부정적인 확언은
이미지 형상에 도움되지 않는다!
[적용할 것]
매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인 확언을 만들고,
그 확언을 구체화 시키고,
그 모습을 상상해보자.
나는 결국 그 목표를 이뤄냈을 것이다.
p.165
"미루기, 자기 부정, 불평불만이 습관인 것처럼
열정, 자기 존중, 결의, 자신감도 습관이다.
긍정적인 사고방식도 부정적인 사고방식도
모두 습관이다."
[깨달은 것]
주변을 보면 항상 투정을 하고 부정적인 말만
하는 사람이 있다. 그것이 습관이었다.
반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습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자,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
연습하면 된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연습하고
열정적으로 살려고 연습하고,
자신감있게 살려고 연습하고,
그러면 습관이 만들어지고
나의 RAS도 방향을 잡고
목표를 이루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적용할 것]
부정적인 것은 생각하지 말자.
부정적인 것은 그냥 피하자.
긍정적인 것만 말하려고 노력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
이것이 결국 내가 목표를 이루는데,
꿈을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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