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내부이)



내부이야 , 네가 부동산투자공부를 하려고 마음먹었던 이유, 그리고 열반스쿨기초반을 왜 신청했는지, 너의 꿈이 목표가 정해졌고, 어떻게 하면 될지 하나씩 하나씩 너의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 그 첫걸음에 열반스쿨기초반을 신청했잖아?!

마음속이지만 네 딸과 약속을 했지.

3년뒤에 우리딸과 한 약속 꼭 지키겠다고.

그리고, 우리딸이 돈 걱정때문에 절대 일찍 철이 들지 않았음 좋겠다고 .

우리딸이 성인이 되었을때, 힘든 엄마아빠삶이 너를 힘들게 하지 않겠다였고, 너에게는 절대 반복되지 않게 하리라 다짐했지.

분명 어제도 오늘도 너에게는 강의를 들으려는 시간조차도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어려운 고비가 있었고, 

앞으로도 완강을 하기까지 고비는 있을 수 있지만 

오전에 못했다고 오늘 못했다고 끝난게 아니잖아? 

아니야 다시 하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끝까지 나태해지지 말고 또 기운내서 힘내서 완강하자!

처음 월부를 유투브로 접하며 나도 할 수 있겠구나 라는 희망을 얻었잖아? 

무슨 알고리즘인지는 모르겠지만, 월부를 알게 된것도 너바나님을 알게 된것도 운명이 너를 부자의 길로 들어서게 하려 함이라 믿어 의심치 않아.

그래, 앞으로 이런저런 상황들로 마음들로 포기하려는 마음이 들때는.. 네가 처음 다짐했던 너의 결심 3가지 절대 잊지 말고, 너의 나태함과 무너지려는 마음 단단히 잡자!!!

넌, 네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딸 엄마인거 잊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