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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했던 첫 만남, 어느새 가까워진 우리!
첫 OT 때 그 어색했던 그때 그 순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달의 시간이 지나 가 버렸다. 이제는
서로 다른 성장을 위해 헤어져야 하는 시간!
헤어지기 전에 조모임을 통해 느꼈던 부분들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분임을 하기 위한 첫 오프 모임!
첫 OT 때 온라인 모임에서 뵌 분들을 실제
현장에서 만날 때의 그 기대감과 설레임을 안고
다른 일정과 겹쳐서 오후에 합류를
하기 위해 중간 지점에서 만나기 위해
반대 방향으로 걸어가던 중 저 멀리 보이는 월부인의 포스!!
그리고 반갑게 손 흔들어 주시는 조원분들께
월부인의 표식 W를 날려 드리고 합류!
힘들고 지치는 분임이었지만
함께 라서 웃고 즐기면서 할 수 있었고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면서
분임을 잘 마무리 하게 되었다.
단지 임장은 스파르타와 열정으로!!!
단지 임장은 모든 조원분들의 시간이
맞지 않아 시간이 맞는 임장팀장님이신
NO23베컴님, 초코님과 3명이서 시작!
초코님과는 지난 달 실준반에서 같은 조였기에
어색함이 없었으나, 베컴님과는 어색한 첫 만남을
갖고 함께 임장을 하면서 점점 편안한 마음을 갖게 되었다.
경험치도 많으시고 임장 팀장님이기도 하셔서
초코님과 함께 많은 배움을 얻고 서로의 생각도 공유하면서
즐거운 임장을 하던 중!! 갑자기 나타나신 낑깡38님!
감기 걸리셔서 못 오신다더니 아픈 몸을 이끌고 임장!을 오셨다!
대단한 열정이다! 게다가 뛰어다니시기까지!!
아픈거 맞아???
낑깡님이 차를 태워 주신 덕분에!
베컴님의 스파르타 임장 덕분에!
하루 만에 단임을 마치고 마무리는
멋진 카페에서 따뜻한 차와 함께!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좋은 시간 가져서 좋았다!
No.22
어제까지 우리 조 올뺌 인증 한 날이 22번!
올뺌이 뭔지 몰랐었는데 이번 지투기 조모임에서
올뺌방을 만들어 운영하시는 이러케 조장님 덕분에
매일 올뺌방이 만들어졌고, 함께 인증한 날이
22일! 매일 11시20분에 인증을 했다.
서로 강의 듣고, 후기 쓰고, 임보 쓰고
퇴근 후 이렇게 열심히 뭔가를 해본적이 있던가!
올뺌방은 다음 조 모임 할때도 꼭 하자고 해야겠다.
올뺌의 재미는 인증 올리는 것!
매번 의미 있는 인증샷과 멋지고 재밌는 제목으로
올뺌방을 더욱 신나게 만들어 주신 소히히2님!
매번 너무 감사 했다!
멱살잡이
이번 조 모임에서 더욱 의미가 있는 건 매일 올뺌 인증 후
이러케 조장님의 리더쉽인 멱살잡이!!
우리 조원분들이 은근 즐기는 것 같기도!
멱살잡이가 화제가 된 건, 우리 조원분들이
조장님이 놀이터에 인증 안하면 잠 안재우신다고
그걸 놀이터에 올렸더니 23,24기 동료분들께
이러케 조장님은 멱살잡이 조장님이 되셨다!!
그리고 그 톡이 자모님의 질의응답에
소개 되면서 더욱 소문이 퍼졌다!
그래도 조장님이 멱살잡이 해 주셔서 완료할 수 있었다.
럭키19조
조모임을 하면 늘 아쉬움이 남는다. 친해지고 동료애가 생길만하면
한 달이 끝나기 때문에. 이번에도 역시나 아쉬운 마지막 조모임.
경험치도 많으시고, 멱살잡이도 잘 하시고, 아는 것 모르는 것 다 알려 주시는 멋쟁이 이러케 조장님
분임, 단임 루트 짜 주시고 앞장서서 임장을 스파르타로 이끌어 주신 보기(?)와 다르게 유머넘치는 NO23베컴님
첫 조모임에서 조원분들의 고마움을 한껏 표현 해 주시고 장점을 찾아내어 칭찬 해 주시는 멋쟁이 콧수염 KU쿤UN님
아파도 아픈 것 같지 않고 열정적으로 뭐든 열심히 하셔서 동기부여 주시는 부산토박이 낑깡38님
체력 약하다고 하시면서 할 것 다 하시고 혼자서도 나머지 임장 다 해내시면서 점점 성장하시는 소히히2님
지난 실준반 때 같은 조원으로, 끼를 숨기고 계셨다가 이번 지투기에서 실력발휘 제대로 하고 계시는 초코님
한달 동안 이런 동료분을 만나 배운 것도 많고 깨달은 것도 많다.
나도 열심히 공부하고 경험해서 우리 조원분들처럼 다른 사람에게
동기부여 줄 수 있는 멋진 투자자가 되어야겠다!
너무나 감사한 한 달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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