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 약속대로 씩씩하게 유치원 등원하는 아이들 감사합니다.
- 정말 모처럼 엄마와 대화도 많이 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며 오붓하게 시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김장 김치 가지고 엄마 모시러 와주신 아빠 감사합니다. 두 분 다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 육아가 지치다 보니 출장 간 남편에게 막 하소연을 했는데…… 뭔가 감정을 쏟아낸 거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카톡이라도 보내 놔야겠네요 묵묵히 들어준 우리 여보 감사합니다.
- 우당탕탕 늘 정신이 없지만 지투기 4주차 조모임 무사히 마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끝까지 함께해주신 노란달님, 에이오님, D월트님 투자까지 파이팅이에요!
- 아무에게도 말 못 했던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는 동료가 있어 참 감사합니다. 태싸님 잊어주세요ㅎㅎ
- 각자 역할 맡아주시고, 조 이름까지 정해주신 42조 한 달 잘 부탁드립니다. 완강 인증까지 척척! 멋져요 >_<
- 지출이 많았는데 너바나님 강의 들으면서 다시 소비 습관을 더 잡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금 바짝 모으겠습니다. 다시 듣는 열반기초 감사합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