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이슈로 인해 강의를 6개월 정도 듣지 못하다가 이제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
강의를 듣지 못한 기간에 임장을 다닐 여유가 없어서 보고서를 쓰진 못하고
여러 지역 내에서 마음에 드는 단지를 몇 개씩 살펴보고 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다소 오래 걸리더라도 투자를 생각하는 지역을 고민해보고 실제 투자로 적용해보려 합니다.
오프닝 강의를 통해서 잠시 잊고 있던 시세 트레킹이나 앞마당 비교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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