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수강으로 부동산 투자에 처음 입문하면서 어디부터 시작해야할 지 막막했는데,
오프닝 강의를 들으면서 나의 현 상황과 마인드셋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ㅇ 내집마련 vs 투자
- 내집마련(저평가+입지) : 거주안정성을 우선하는 사람, 내집마련 후 투자할 수 있는 사
- 투자(저평가+타이밍) : 자산을 쌓고싶은 사람, 종잣돈을 불려야하는 사람(현금흐름 부족자)
=> 현금흐름, 종잣돈 부족하므로 투자
ㅇ똘똘한 한 채 vs 두 채
- 똘똘한 한 채 : 관리용이, 특정지역 투자로 시간 적게 투입, 오를때 더 많이 오름
- 두 채(분산투자) : 소액으로 가능, 리스크 분산 효과, 전세를 월세처럼 받는 시스템(현금흐름 발생), 양도시 과세표준 유리
=> 현재 똘똘한 한채를 구매할 충분한 현금이 없으므로 똘똘하지 않은 한채를 가질 가능성 있음..ㅠㅠ
ㅇ청약 vs 투자
- 청약통장
내가 인정되는 납입금액 많은지(한달에 10만원까지 인정)
내가 가점이 높은지(부양가족수, 무주택수, 청약통장 가입기간)
청약 당첨 가능성이 높다면 당첨 전략을 잘 세위서 좋은 단지에 청약하기
- 일반매매로 저평가된 아파트들도 투자할 수 있는 실력 갖추기
ㅇ 긍정 부정 기사를 보고 흔들릴때 투자자의 자세
- 투자의 기준을 잊지 않기(가치 대비 가격이 싼 물건 구매하여 정상가격 되면 팔기 등)
- 나는 처음일 수 있지만 이 시장은 처음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알기
과거 비슷한 상황일때 어떤게 유리한지 등 과거 유사한 사례 공부도 반드시 병행하기
ㅇ 목표에 확신을 갖기
- 목표에 압도되지 않기(현재 기준에서 허황되게 생각되더라도 하나씩 해나가다보면 결국 이룬다)
- 너무 높은목표 달성이 어려울까봐 애매한 목표 세우지 말기(애매한 목표는 애매한 결과를 낳는다)
- 목표를 세웠으면 목표를 달성할 수 행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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