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감사일기를 다시 쓸수있게끔 동기부여 시켜주신 김미경님 감사합니다.
2.맛있는 점심과 저녁에 감사합니다.
3.커피 사준 팀 동생에게 감사합니다.
4.늘 웃음을 주시는 부팀장님께 감사합니다.
5.비록 퇴근은 없지만 무탈한 하루에 감사합니다.
6.아주 오랜만에 맛있는 치킨을 먹을수있어 감사합니다.
7.중간중간 시세 딸수있는 시간이 있어 감사합니다.
8.내일 출근 전까지 발 뻗고 잠시라도 쉴수있는 공간이 있어 감사합니다.
9.오랜만에 연락해준 친구들에게도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한 하루,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