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협상법
협상 : 상황+사람(매수,매도, 부동산 사장님)
Q : 협상 시 2,3번째 물건 설정하는데 2,3번째 물건이 다른 단지인지 아님 해당 단지 다른물건인지?
다른단지이다.
다른단지 이야기 할 때 정확하게 단지 말할 필요 없음 : 상도덕 어긋, 시장질서 교란
핵심 : 사장님이 알아 들어야 한다. 같은 구, 생활권 안에 기준점 물건으로 이야기
Q : 2번 매물 협상하고 다시 1등 물건으로 가서 네고하고 더 좋은 조건으로 매수?
안 살 단지는 협샇하면 안 된다.
매도자의 상황 파악하고 얼마나 네고될 수 있는지 상황, 물건이 언제 나온 건지, 매수자가 붙었는지 등 네고룸 파악
1번째 기준점 물건 : 2~3번 정도 협상
그리고 2번째 기준점 생기면 1번과 비교하여 협상
1,2번 투자금, 조건이 비슷한 경우가 대부분
1번이든 2번이든 많이 되는 것을 가는 것
2번 기준점을 만들어 놓고 다시 1번으로 가서 물건을 깎을 수 없는지 물어본다
1번의 목표 매수가는 2번 기준점 물건보다 더 좋은 가격, 조건으로 해야 한다.
목표가 명확해 졌기 때문에 그 정도가 되는지 물어보고 협상
Q : 2번쨰 1등 물건이 네고가 되었을 때. 기준점 물건을 네고한다고 했는데 2번째 물건지에서 네고한 것 까지 홀딩 시키고 기다리게끔 노하우는??
잠깐 생각해본다고 하고 나오면 된다.
그러다가 물건 팔리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들면 그건 팔자.. 경험으로 만들어 진 것
결국은 경험
한 번에 이해하거나 실행하려고 하지 말고 이런 방법이 있구나 정도 생각하고 기준점 물건 뽑고 서로 비고하고 경쟁시키는 것은 시도해 보는 것 보다 안 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
BM
협상 : 상황+사람(매수,매도, 부동산 사장님)
1,2번이든 많이 되는 것을 가는 것 / 2번 기준점을 만들고 다시 1번으로 가서 물건을 깎을 수 없는 지 물어 봄
내 종잣돈도 소중하 듯 매도자의 자산도 소중할 것이다. 내가 협상을 할 때 나의 이익만 취할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상황에서 내가 이익을 줄 수 있는 것도 생각해 봐야 할 것
2~3개의 투자 후보군을 만들고 거기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협상으로 네고하여 투자할 수 있는 것이 중요
이것도 역시 경험이 중요하다.
댓글
프리지아22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