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곱셈이다. [열기82기 5천으로시작해, 7억을꿈꾸조 썸머투투]

안녕하세요 

2025년에는 1호기를 갖고싶은 썸머투투 입니다.

사실 저는 그동안 내마기 내마중을 들었어요. 

그런데 나의 지금 현재 상황과 내가 원하는 것! 그 사이의 간극을 두 강의로 그다지 채우지 못했어요. 

하지만 두강의를 들으면서 점점 투자자로 나아가야겠다는 어렴풋한 목표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1강을 듣고 난 후 열기반을 선택한게 맞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내가 매번 목표를 세우고 의지를 다져도 실패했던이유!

첫번째: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 목표가 없다

저는 그동안 정말 부모님이 시키는대로 행했던 삶이라 

모범생처럼 공부하고 결혼하고 아기 낳고 , 그런데 경제관념은 없어서 그냥 마구 소비하는 삶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와서 절약하고 뭔가 해보려고 해도 뚜렷한 목표가 없으니 항상 흐지부지 되더라구요. 

그동안 이런 저의 의지박약만 탓했는데, 어쩌면 내가 노후에 필요한 자금, 진정한 행복과 삶의 목표가 뚜렷하지 않아서 실패할 수밖에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번째: 생각한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한다. (일상의노예)

아기가 둘이 되고 챙겨야 할 일들이 벅찰정도로 생기니 정말 하루살이 같은 삶을 살고, 

그 스트레스를 무분별한 소비로 풀었지요 ㅠ ㅠ

지금 집에 쌓여있는 아기 장난감, 옷들 , 책들.. 다 그게 그냥 저의 스트레스 해소의 결과 같아요. 

생각한대로 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깨달았습니다. 

세번째: 나의 현상황을 직시하고 환경세팅

저는 투키즈의 워킹맘에 거의 주7일 독박입니다. 그래서 정말 시간이 없다고만 생각했지요.

그렇지만 강의에서 말한 부자는 시간가계부도 챙긴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그동안 쇼츠,인스타, 쓸모없는 카톡수다 등등이 그 순간은 즐겁지만 정말 낭비되는 시간이란걸 깨달았어요.

앞으로 새벽기상 +아기들 하원전 시간도 알뜰하게 써서 2~3시간 시간덩어리를 확보해보려고해요

그리고 정말 운좋게 너무 좋은 조장님과 조원들을 만나서

그분들을 BM 하면서 좋은 환경속에서 루틴을 만들어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어떻게 부자가 되어야 하는지 너무나 막연하고 다른사람 이야기 같았습니다. 

그런데 열기반 들으면서 정말 부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걸 지식으로 알게 되었어요.

아직은 너무 부족하지만 인생은 곱셈이다 라는 말처럼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고 움직이지 않으면 변하는건 없는 것 같아요. 

지금 제 자신의 습관과 현상황을 개선시켜보는 행하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