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성공한 사람의 노하우를 그대로 내 삶에 이식 받을 수 있겠다 라는 희망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20대부터 직장 생활을 시작하고, 30대로 넘어와 결혼도 하고 가정을 꾸리면서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20대에는 직장에 취업하고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을 했고

30대에는 결혼을 하고 나서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실제로 투자 분야나 나의 자산을 어떻게 운용하고 키워 가겠다는 분야에 있어서는 지나가는 중학생, 고등학생과 내가 큰 차이가 나는 수준일까?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직 자본주의 사회에서 저는 진정한 어른이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내가 내 삶을 어떻게 계속해서 이어 나갈 것인지, 내 가족이 행복할 삶을 위해 내가 책임져야 하는 것은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나와 가족을 둘러싼 사회는 어떤 곳이고 이 세상이 굴러가게 하는 자본주의라는 것은 어떤 것인지 잘 모르고 벌써 너무 많은 시간을 써버리고 말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또 저와 비슷한 처지에서, 어쩌면 나에게는 있었던 몇 가지의 행운이나 좋은 점이 없었던 상대적으로 나보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같은 목표를 두고 지금 시작하고 실천하는 분들이 이 강의의 수강생 수만큼 많다고 생각하면, 아직 늦지 않았고 이 분들처럼 나도 할 수 있을 거라는 긍정적인 다짐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너바나님을 보면 내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어떤 것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런 분도 나와 비슷한 상황에서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나와 비슷하게 시작을 하셨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니 조금 더 친숙하게 생각 되고 본인의 어려움과 시행착오 속에서 힘들게 발견하셨을 깨달음과 노하우를 전달해주시는 모습에 저도 그런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