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기초 82기 56조] 생각하는대로 살지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생각하는대로 살지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이 말이 가장 인상깊었던 이유는 지금의 나는 사는대로 생각하면서 살고있기 때문이었다. 

어떻게 살아야할지, 어떻게 살고싶은지 한번도 나 스스로에 질문해본적이 없었다. 

그냥 시간이 흘러가는대로 하루하루를 살아왔었다.

문득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책을 읽거나 일기를 쓰거나 운동을 하는 등 더 생산적인 일을 하려고 했지만 결국 얼마가지 못하고 다시 사는대로 생각하며 살고있었다.

어떻게 살고 싶은지, 언제 행복한지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살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으며 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버렸다.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 나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고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

단순한 투자교육이 아닌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사고방식과 행동을 어떻게 변화시켜야하는지 알려주었다.

특히 “NOT A BUT B”는 일반인이 생각하고 행동(A)이 아닌 성공한 사람들의 차별화된 생각과 행동(B)을 벤치마킹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를 통해 강의를 듣고 단순히 끝내지 않고 복습과 요약을 하고 더 나아가 실천을 해야 강의료가 단순한 소비가 아닌 나를 위한 투자가 되도록 해야겠다.

투자는 한번에 버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잃지 않는 방향으로 나야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처음 투자를 하는 것은 누구나 어려우나 준비만 하지않고 실제로 시도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부동산에 가는 것이 무서워서 강의를 신청하면서도 과연 실제로 내가 할 수 있을까란 생각을 했었다.

“투자자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머리가 아니라 배짱이다”는 하락장이어도 투자대상의 가치를 믿고 버티는 배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강의를 들으면서 아는지역을 늘리고 가지고 있는 종잣돈으로 투자할 수 있는 곳 중 가장 좋은 곳을 찾아 투자해보고 싶다.

단순한 투자교육을 넘어 나의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강의였다. 

“인생을 바꾸는 과정은 먼저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고, 행동을 반복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을 통해 인생이 바다.”는 말처럼 나의 인생을 바꾸기위해 가장 먼저 ‘할 수 있을까, 나는 못해’라는 생각을 ‘일단 부딪치자'는 생각으로 변화시키며 행동으로 나아가고 싶다.

이 강의를 신청한 것도 일단 해보자는 생각으로 행동을 옮겼고, 이제 강의를 통해 배운 내용을 꾸준히 행동해 습관으로 만드는 길에 들어섰다.

이 길에서 샛길로 빠지지 않고 완강이라는 목표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인상깊었던 점:             /  나에게 적용할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