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한 달 뒤의 나에게
12월은 연말이다 송년이다 들뜬 분위기에 흥청망청 저녁모임비랑 택시비랑 많이 나가게 될 것 같지? 그래도 그 안에서 절약해보고 11시전에 지하철타고 다니고 꼭 필요한 모임만 내 체력과 시간을 모으면서 지내는 하루가 되었기를 바란다.
월부 열반기초를 듣기 시작하고 어떤 아파트가 좋은 물건인지, 지역별 비교는 어떻게 하는 건지, 타이밍은 맞는 건지에 대한 혜안을 품는 기초를 쌓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2025년에는 다시 '투자하는 직장인'으로 돌아가서 앞으로 5년동안 매년 1채씩 매수해서 50에 은퇴할 수 있기를!!! 잘 살아보자 내 인생! 내 미래, 그리고 내 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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