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한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한다. 그래서 ‘일상의 노예’가 되고 만다.
강의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이었습니다. 왜 <비전보드>가 1주차 과제로 가장 먼저 제시되었는지 알 것 같았어요.
생각의 전환이었습니다. 월부에서 계속 배워가며, 나를 좀 더 알아가며 <비전보드>를 나답게 채워 보고 싶어졌습니다.
월부_열반기초_비전보드2412모외나름.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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