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러갔네요~
안녕하세요~
마음과 몸이 모두 부자이며 아름다운 사람, 부가인이에요~
이번달 우리 41조가 함께 성장하고,
함께 희노애락을 하였어요.
솔직히, 저는 지방투자기초반을 들으면서,
내가 잘 할 수 있을지,
임장갈때 불편함이 많진 않을지,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 등등
수많은 고민과 어려움에 대한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했어요.
또한, 지방이라 이동하는데 드는 교통요금 또한 수도권에 이동할때 보다 비쌌고요…
이런저런 고민들을 가지고
시작한 처음 모임에서
역시나 잘 이끌어주시는 빙바나나 조장님덕분에
한달 지기수업과 과제들을 잘 마칠수 있었던거 같아요.
빙바나나님 뿐 아니라,
조원 한분한분
라비앙로즈님, 선부28님, 선이와님, 원써머님, 제이욱님, 푸리에어님, 필마여님까지~~
제가 지치려 하면 응원해주시고,
혼자갔던 임장도 지치지 않게 응원해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던 한달이네요~
솔직히 이번달 집에 안좋은 일이 여러개 겹치면서,
제대로 온전히 월부에 집중을 할 수 없던 상황이었지만
그때마다 조모임과 조원들의 응원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올 수 있었던거 같아요.
완전한 결과를 만들어내진 못하였지만,
조원분들의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 자극받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었어요.
우리 조원분들 모두
흩어지더라도 월부라는 공간안에서 모두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믿어요.
함께 끝까지 성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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