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번 시작했으면 끝을 보는 사람이다.
실패를하든 성공을 하든 어떻게든 투자 3번은 하고 그 이후를 판단한다,
해보지도 않은 것에 결론짓지 않는다.
내가 해보고 아니면 아닌거다. 내가 해봤는데 아니면 나랑 안맞는 거다.
판단은 해보고나서 그 이후에 하는 것이다.
쉬운 길은 아니다. 하지만 원래 쉬운 일은 잘없다. 투자금이 없어서 힘들고 더 여렵게 느껴지는 것일뿐.
하지만 투자안하면 지금과 달라지는 것도 없다. 지금 편한 것보다 노후가 편하고 싶다.
노후에는 직장 그만두고 마음껏 여행 다니고싶다.
그래서 나는 변화하기 위해 어떻게든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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