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요약 (부자는 절대 하지 않고, 가난한 사람만 하는 행동 2가지-권유디)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

 

태도의 차이

 

1. 대가를 치르려 하지 않음

 

가난한 사람은 대가를 지불하려 하지 않음

리스크를 견디는 인내심, 대중들과 반대로 하는 용기, 그 과졍에서 느끼는 공포, 투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과 절제

가난한 사람들은 리스크와 공포, 인내를 싫어함.

‘언젠가는 잘 되겠지’라는 막연한 기대감을 품고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제대로 공부나 수고를 들이지 않고 결정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에 대한 대가를 기꺼이 지불해야 함

 

2. 다른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의 눈치를 봄

 

가난한 사람들은 투지의 원칙이 없고 다른 사람들의 말에 끌려 다님.

부자들은 본인이 어떤 길을 가고 있는 지 정확하게 알고 있음.

내 길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만 취사 선택하여 확신을 키워감.

 

BM

 

독서, 강의, 칼럼 들을 읽으면서 부자들이 갖는 태도에 대한 글을 많이 접함.

리스크를 견디는 인내심, 대중들과 반대로 하는 용기 그 과졍에서 느끼는 공포 투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과 절제

이런 것들은 부자가 되기 위한 당연한 과정이라 받아들이면서 투자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나가는데 생각만큼 잘 안 될 때 꺼내 보고 볼 칼럼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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