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기초반을 들으러오긴 했지만 당장 투자를 할 수는 없는 입장이라 투자사 조금 막막하고 남일처럼 느껴졌는데 오프닝 강의를 수강하니 당장 투자를 할 마음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그새 마음이 조금 풀어진 건 아닌지..ㅎㅎ
실준반 때 매주 35000보씩 걸었던 걸 생각하면 12월도 조금 두렵긴 하지만.. 그래도 여름에 걷는것보단 겨울이 덜 고통스러울 것 같아서 마음을 다잡고 심기일전하여 서투기에 임해보겠습니다!!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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