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아
허리 골반 통증으로 전보다 건강도 나빠지고
남편과 사이도 멀어지고 너무 힘들다. 집 2채 있잖아
편안하게 살 수도 있는데 굳이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주식쪽으로 방향을 바꿀까?
포기할까 ?
그래도 시작했는데 1호기는 만들어야지 ! 힘들기는 해도 배우는 기쁨도 있잖아
잘하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데 계속 해야지
계속 할까? 말까? 여러번 갈등하고 번복하는 나는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한번더 서울 투자 기초반을 신청했어
무엇보다도 나는 네가 노후 준비를 위한 공부라고 생각하고
한달 후 앞마당 1개 꼭 만들고 3~6개월에 안에 1호기 꼭 만들기 바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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