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입주 물량 절벽(기사 헤드라인_아실)
팩트체크_지인
집계 기준 차이로 100% 동일한 데이터는 아니지만 둘 다 앞으로 서울 공급 부족
공급물량
입주물량, 인허가, 착공
인허가 : 지자체에서 건설을 승인하는 단계
착공 : 아파트 건설 첫 삽을 뜨는 단계 : 선분양+후분양
분양 : 청약자를 모집하는 단계
공급물량 : 분양 후 잡히는 실적 : 선분양
서울 분양 데이터는 ‘후분양’도 있음
착공은 했는데 아직 분양을 하지 않았고 나중에 분양하겠다는 의미
22년 이후 인허가 실적 줄어듦
22년 착공실적> 공급물량 : 25년 물량 더 잡힐 수 있음
23년부터 착공실적은 반토막 ,26년부터 공급절벽은 눈앞에 다가온 현실
<내집마련>
감당가능한 예산안에서 내집마련
일시적인인 입주물량 영향으로 전세가 내리면 매매가 약세
전세가격이 오르기 시작하면 원하는 하락은 오지 않음 : 결단
< 투자>
전세가 상승은 투자자에게 호재'
언제든 기회가 있을 때 투자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함
BM
칼럼에서 요약해 주고 있다.
앞으로 서울입주는 부족하며 현재는 자산을 사야할 시장이다.
내집마련이든, 투자든 공부하고 용기내야 할 때
https://weolbu.com/community/194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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