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보드 작성 후기
전혀 계획 이라고 모르고 살던 사람 이라서 열반 강의를 들으면서 처음으로 노후에 들어가는 비용과 상황에 깊게 생각을 하게 처음인 것 같습니다.
시간이 없어 벼락치기로 강의를 보고서 비전보드를 작성하는데 너무 막혀서 머리가 두통이 올 정도 머리가 아팠습니다 .
생각 해보면 제 나이에서 경제 랑 세상 물적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물 흐르듯이 살았던걸 같습니다. 비전보드를 작성을 하면서 그만큼 노후를 너무 생각 안하고 계획 없이 대충 살던 모습이 후회스러웠습니다.
한편으로 반성을 하고 지금 이라도 열반스쿨을 통해서 공부를 위해서 포괄적인 이미지가 아닌 구체적인 노후 계획을 구성을 헤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까지 저에게 막막한 비전보드 이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고서 강의 복습후에 수정을 해 나가면 계획을 자세히 세우겠습니다.
위기가 기회라고 생각 하면서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한발짝 내 딛어보게요.
월부_열반기초_비전보드탬플릿_2412소소한쏘쏘84.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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