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한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한다. 일상의 노예? 

아이들에게도 하고 나 자신에게도 많이 동기 부여가 되었던 말인데도 

새삼 강의에서 들으며 돌아보게 되는 말이다.

행복한 노후와 아이들이 궁핍하지 않고, 자신들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돈 때문에 하지 않도록,

도와주고 싶은 마음만 있을 뿐 행동하지 못한건 어떻게 되겠지 하는 안일함임을 매번 느낀다.

강의 시간에 충실히 잘 기록하며 듣고, 조 모임과 과제 등 성실하게 하고, 노후 필요한 자금을 잘 파악해 

준비하는 시간으로 실천해나가기를 다짐하는 시간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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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텔러user-level-chip
24. 12. 10. 11:25

강의 후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