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시야와 생각을 넓히게 해 준 강의.

벌써 내 나이 40이 넘었는대 노후에 대한 대책없던 스스로를 반성하게 했습니다.

현재 저금만 열심히 하던 나에게 뼈를 찌르는 강의들이였습니다. 노후에 총 얼마가 필요한지 계산을 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었고, 그저 집. 퇴직금, 저축 이 세가지로 노후를 견딜 수 있었을까? 하는 반성을 하게되었습니다. 

또한, 아이 교육때문에 이사할 집을 알아보려고 했었는대 투자의 가치를 보는 기준이 매우 중요하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첫 집을 이런 기준 없이 구했기 때문에 그동안 후회한 점이 많았습니다. 다음 이사때에 또는 투자시 가치를 정확히 따져보고 결정해야겠다 결심했습니다. 

내가 부동산을 바라보는 시야가 이렇게 좁았구나 하고 많을 건 깨닫고 반성하는 강의였습니다.

이제부터 모든 강의를 열심히 듣고, 실천까지 해서 꼭 좋은 투자자로 성공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