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동안 좋은 가치의 아파트를 매수하는 것이 끝이라고 생각했던 나에게 띵~ 하고 정신이 번쩍 들게 해 준 강의였습니다.

가치만 잘 보면 돼! 임장 보고서 잘 써서 좋은 걸 매수해보자! 하고 다짐했었는대. 이번 강의를 들어보니 매수가 끝이 아니였습니다.

그 뒤에 더 험난한 여정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부동산 사장님도 무섭고,

전세세입자는 좋은 타이밍에 좋은 사람으로 매칭할 수 있을지. 인테리어 까지..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단계였습니다.

솔직히 강의를 다 듣고 나니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우선은 현재에 충실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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