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은 언제나 소중한 마음임을 다시금 새겼던 강의들이었습니다.

 

혼자하면 외롭고 시행착오가 될 먼길에 든든한 친구가 생긴 것 같아 든든했습니다.

 

부린이,,, 전 부린이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놀이터에 들어갔었고 다른 분들의 글들을 보면서

 

고수님들의 향기가 느껴졌습니다.

 

덕분에 이틀만에 강의를 모두 듣고 저의 인생을 곰곰 생각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아직은 0%인 제가 매주매주 채워져 100%가 되는 그날까지……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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