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곱셉이다.

아무리 많은 찬스가 오더라도 내가 제로이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나에게 인상 깊었던 점]

저는 사회초년생이었기 때문에 좀 더 여유를 가졌었던 것 같습니다. 후기를 적는 지금 이순간도 내가 다니는 직장을 탄탄하게 잡고 나서 공부를 해야하는게 아닐까? 평소처럼 신문읽고 미국주식 공부해서 투자하고 있다가 2년쯤 뒤부터 부동산 투자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너바나님께서 지금부터 종잣돈 모으면서 투자공부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설득이 되었던 내용은 노동의 가치는 계속 하락하고 있고 우리의 근로소득은 언젠가 멈추기 때문입니다. 수중의 돈을 자본과 토지의 영역으로 계속 옮기라는 말이 머릿속에 맴돌았습니다.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매달 들어오는 월급을 자본으로 옮기고 그것을 곱셈으로 불릴 수 있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 

맞벌이 할 수 있는 자본(주식, 부동산)을 찾는 시간을 수시로 가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