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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투자 공부도 대학 입시처럼, 수능공부하는 고3처럼 해야 한다.
간절하게! 절박하게!
고수를 적극 벤치마킹 하자
초보일수록 강의를 적극 활용하라
지금의 정상들도 모두들 처음이 아니었다! 나보다 앞선 부자를 벤치마킹하자
Not A but B
초보인 내 생각을 버리고 부자들의 생각, 부자들의 행동방식을 따라야 한다
그래야 부자가 된다
추천 도서: EBS 자본주의, 서민갑부
너바나님도 서민갑부 프로그램을 자녀들 경제 공부로 활용한다고 한다.
나는 어떤 방식으로 사랑하는 아가 꺼비에게 경제교육을 할 것인가?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면서..
제대로 된 인성을 갖춘 사람이 되는 게 가장 중요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경제활동을 하는 시민이 되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의 분야에서 양질의 근로소득을 얻을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며,
자본주의와 경제 시스템을 이해하여 똘똘한 자본소득을 얻는 능력이 중요하고,
가진 것을 사회에 베풀고 공헌하는 인물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나도 열심히 공부하고, 아이를 지도하고 이끌 방향을 잘 설정하도록 늘 깨어 있는 부모가 되자
아파트 원금보전의 법칙: 아파트 매매가는 전세가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모두가 외면하는 지방에도 기회가 있을 수 있다
내게 익숙한 춘천, 김포부터 둘러보고 알아간 뒤 확장하자 (놀랍게도 춘천 한숲과 김포 고촌 준신축의 전세가가 같은 수준이다!)
단, 절박하게 공부하고 담대하게 실천하는 자만이 기회를 잡는다
심각한 노인 빈곤..
노년에 비참해지지 않도록 정신을 바짝 차리자
노후 준비는 필수다
생각보다 시간은 빠르고 나도 금방 늙는다
국민용돈, 사학용돈을 믿지 말자. 퇴직연금, 특히 개인연금을 똑똑하게 활용해야 한다!
자녀를 걱정시키는 부모가 되지 말자 (꺼비야 걱정마..!!)
다시한번 "Not A but B"
부자의 생각, 행동을 탐구하라, 배울 점 많은 멘토를 찾고 따르라, 부자를 벤치마킹하라
다수 군중의 뭘 모르는 목소리에는 귀를 닫고
닮고 싶은 고수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아파트 고수들은 지금이 좋은 시장이라고 한결같이 이야기한다
그게 무슨 의미일까?
노.후.자.금.
52억
우리나라 부자들의 부 축적방법: 압도적으로 사업, 부동산이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금융소득으로 부자가 되기 어렵다.. 박스피..)
현재는 근로소득 100%, 자산소득 0% (ㅠ.ㅠ)
앞으로는 근로소득 60%, 자산소득 40% (ㅎㅎㅎ)
노동을 제공하면 근로소득을 얻고, 자산을 소유하면 자본소득을 얻는다
LED법칙: Long work / Early start / Double income
노후 소득 체계
국민연금 / 퇴직연금 / 연금펀드 / 주택연금(1주택) / 월세소득
너바나님은 1개의 분야에 집중하라고 이야기한다.
맞는 말인데, 어느 분야를 택하든 '퇴직연금'에 대한 공부는 공통적으로 필수다.
퇴직연금에 얼마나 불입할지는 본인의 선택이다.
(연 1800을 다 채울수도 있고, 부동산 종자돈을 위해 IRP등 불입을 안할 수도 있다만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최소한 세액공제 요건인 연 900은 채우자. 국가에서 그렇게 하라고 권장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다)
여행 갈 땐 치밀하게 계획하면서..
왜 부자가 되기 위한 계획은 짜지 않는가?
시험 볼 땐 치열하게 공부하면서..
왜 부자가 되기 위한 공부는 하지 않는가?
투자를 한다면,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 한다
수익을 얻는 것보다
잃지 않는 리스크 관리가 훨씬 중요하다
시간 관리:
중요한 일(나를 부자로 만들어주는 일, 내게 부가가치를 안겨주는 일 - 투자공부, 독서, 좋은 인맥 쌓기, 회사에서 성장하여 연봉 올리기 등)
긴급한 일(나를 부자로 만들어주지는 않지만 지금 당장 해야 할 일 - 집안일..)
긴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이 먼저다.
그치만 나는.. 긴급한 일이 항상 먼저였다.. 집안일은 조금만 적당히 대충 하자
돈 관리: 무조건 저축이 먼저! 신용카드 최소화 (없애면 더 좋고)
다시한번
벤.치.마.킹.
부자를 벤치마킹하라
Not A but B
투자의 본질: 돈이 일하게 하는 것이다
나의 다짐:
감사하게도 나와 남편은 '일찍' 은퇴하여 근로자의 굴레를 벗어나고 싶은 상황은 아니다.
각자 자기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근로소득만 믿고 안이하게 살아가면 노후에 후회한다는 것을 늘 명심하자.
몸과 마음 건강하게 잘 관리하면서 정년을 잘 채우고,
근로 못지않게 투자를 진심으로 공부하고 실천하여 자본소득의 비중을 늘려 보자.
기왕이면 윤택한 근로자가 되어 보자.
우리 아이도 돈 걱정, 경제적 제약 없이 자신의 전문 분야를 현명하게 선택하고 발전하는 '인재'로 키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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