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 아이의 엄마 니캉내캉입니다.

 

세아이의 엄마라고 늘 소개하는 것은..

지금 현재 저에게 가장 큰 정체성이기 때문입니다.

 

늘 바쁘고, 늘 챙기고, 무언가를 늘 하고 있는 것이 저의 모습입니다.

아이들을 올바르게 성장시켜 독립시키고 더불어 나도 아이들에게서 독립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그러기에 잘하는 은퇴생활, 노후는 저의 숙제기에 

월부의 주춧돌이 되는 너바나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돈을 버는 것..

농부가 씨를 뿌리고 가꾸어 열매를 맺듯이..

자본을 이루어가는 과정이라는 것이 가장 큰 마음에 남습니다.

 

지금 읽고 있는 책 ‘부자의 언어’에서 메세지와도 크게 다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직 명확한 목표가 보이지는 않지만, 차분히 제 자신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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