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줄별]

아직은 부동산에 대한 이해와 지식도 부족하고 종자돈도 부족한 줄별아,

정신없이 바쁘고 날씨도 추운 12월에도 임장을 나가다니,,, 네가 조급하긴 했구나.

신투기가 끝났을 때쯤이면 아마 구성남이 너의 나와바리가 되어 있을게야 ㅎㅎ

처음으로 완벽한 앞마당을 가지게 될 너를 미리 칭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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