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잔쟈ㄴ바니들의 7ㅏ을소풍 아도겐] 12/7~11 감사일기



12/7 토요일

무탈하게 계약서 쓸 수 있어 감사합니다.

1호기 도와주신 튜터님과 바니즈 너무 감사합니다.

계약서 쓰러 먼길 와준 유리공 감사합니다.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

 

12/8 일요일

반임장! 아침에 튜터님과 바니즈에게 감사합다고 빵 사준 유리공 고마워용

1호기 너!!!!!!!!!!!!무 축하해준 튜터님과 바니즈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였는데 튜터링해주시고 많은 나눔해주신 튜터님 감사랑합니다.

오늘 점심식사 너무 맛있었습니다. 아! 저녁도!!

소부님 생일축하해요!!

 

12/9 월요일

무탈하게 하루일과를 마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요즘 뭐를 하는지 우왕좌왕하는데 얼른 정신차리자!

 

12/10 화요일

부모님 모시고 1호기 자랑했다.

너무 뿌듯해하시는 부모님 감사랑합니다.

공실일때 보니깐 집이 왜이렇게 지저분해 보이는지....못 봤던 하자가 자꾸 나온다....

 

12/11 수요일

인테리어업체와 미팅 후 아빠와 함께 1호기 자잘하게 손봐야할 것들 손보는데 아빠가 너무 행복해 보여서 기분이 아주 좋았다. 독모하면서 튜터님 말씀도 너무 기억에 남았다. 오늘에도 소소한 감사를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오늘 튜터님과 함께한 독모 튜터님의 경험담들을 들으면서 배울점이 많았다. 바니즈의 진솔한 경험 이야기 정말 너무 좋았다. 이런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운이 있다니...내년에 바니즈 이루고 싶은거다 이루자!! 독모 리딩 천재 영부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목실감 미루지 말자! 목실감 미루지 말자!

될 때까지 할 것이므로 반드시 된다.

손글씨 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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