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19기 함께라서 7ㅏ능한 우리! 순자산 폭8할거조 다강맘]

Q1. 새롭게 알게 된 사실, 적용해보고 싶은 한가지.

머니코디: 구축도 입지가 좋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안 좋은 입지의 구축도 소액투자가 가능하다. 전세상승분을 허투루 쓰지 않고, 인내심을 갖고 대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청크람: 서울도 소액투자가 가능하다는 말이 인상깊었다. 소액투자하는게 가치없는게 아니다. 그렇다면 앞마당을 많이 알아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지방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소액투자로 앞마당 늘려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냥100: 소액투자로 여러개를 많이 알고 그 중에 가장 좋은 것을 골라야 한다. 그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래서 아는 단지를 많이 늘려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피오나리: 투자의 기준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비교할 수 있는 단지들을 많이 알아야겠다.

로노: 투자의 조건 중 환경의 중요성을 알려주셨습니다. 적용할 점으로 상승장 직전을 알아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바사: 서울의 소액투자를 알게 됐습니다. 아는 단지들을 늘려가야겠습니다.

다강맘: 서울 안에서의 소액투자와 가치성장투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투자는 버티기까지 이루어졌을 때, 투자가 완성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치성장 투자를 하기 위해서 소액투자로 시작했을 때, 구축이지만 아파트가 몰려 있어 균질성이 좋은 곳, 강남 1시간 이내 접근할 수 있는 곳, 사람들이 좋아하는 구축, 가치 대비 가격이 저렴한 곳을 기준으로 갖고 매수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드림봄: 좋은 아파트를 보면서 ‘나는 저건 못 하겠다’ 라는 편견. 하지만 강의를 통해서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 내가 사고 싶은 단지가 아니라, 내 기준안에 들어오면 투자한다. 는 단지들을 알아 가려고 합니다.

Q2. ‘서울에서 아파트를 사는 것은 땅을 사는 것이다.’ 입지요소.

그냥100: 단지의 특성에 따라, 사람들의 선호도를 봐야할 거 같습니다.

머니코디: 교통과 환경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다강맘: 서울에 대해 잘 모른다. 다만 내 감정이 아닌,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Q3. 무주택자와 1주택자의 현실적인 투자방법 가치성장투자와 소액투자

청크람: 소액투자를 하려고 합니다.

그냥100: 서울에 1주택자이지만 나홀로 아파트여서 갈아타기도 종잣돈이 부족해 소액투자도 어렵고, 애매한 상황입니다.

다강맘: 1주택자인 상황에서, 현재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투자를 하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투기라는 말을 계속해서 들었고, 열중반 마지막 주우이님의 강의를 통해서, 종잣돈이 적은만큼 1년 이내에 투자하기 위해 앞마당 늘리기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현재 집의 대출금을 갚으면서, 종잣돈을 함께 모아가는 방식으로 투자를 이어가려고 하는 생각이 과연 옳은지에 대한 확신이 없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갖고있는 종잣돈으로 최선의 아파트를 매수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로노: 0호기 매도해서 자산재배치 이후 투자를 하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집을 매매하려고 하는데, 현재 보러 오려고 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다만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서울 4급지를 바라보며, 앞마당을 늘려가며 갈아타기할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이후에는 수도권으로 소액투자를 하려고 시세트레킹 하려고 합니다.

피오나리: 춘천 1주택자인데, 돈이 일하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같은 돈이면 서울에 투자하여 자산을 키우고자 합니다. 그래서 앞마당을 늘리려 합니다.

머니코디: 소액투자로 진행을 하려 합니다. 세 낀 물건에 관심이 있습니다. 공부는 돈이 없을 때, 해둬야 돈이 있을 때 세 낀 물건을 할 수 있기에 그렇게 매매하려고 합니다.

드림봄: 실거주 아파트를 매매한 후, 4급지를 투자한 후, 소액투자를 하려고 합니다.

그바사: 서울 가치성장투자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복직이 코앞이고, 아이양육으로 전국구 투자는 어려워서 서울 수도권을 보려고 합니다.

Q4.

다강맘: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을 줄 안다’ 라는 말이 있듯이 앞마당을 늘려가며, 투자의 눈을 키우고자 합니다. 당장은 서울투자가 쉽지 않지만, 결국에 제가 투자하고자 하는 곳이 서울이며, 그렇게 되기 위해서 저의 투자실력을 키우기 위해 안목을 키워야하는 것입니다.

머니코디: 임장보고서 완성해서 앞마당 완성하는게 목표입니다.

청크람: 임장보고서 완성, 강제성을 두어 전임과 매임을 하려고 합니다.

로노: 임장은 4회가 목표이며, 임장보고서를 통해 갖고있는 앞마당과 비교평가하려 합니다.

그냥100: 임장보고서 완성이 목표이다. 임장하며 기준을 배우고자 합니다.

피오나리: 임장보고서 완성, 이번달 계획대로 따라가는 게 목표이다. 현장과 인터넷상의 부동산이 다른데 피부로 느끼고 싶다.

드림봄: 내가 갖고있는 앞마당과 비교평가하며, 투자코칭을 받으려 합니다.

그바사: 임장보고서 완성이 목표이다. 임장도 빠지지 않고 참여하는게 목표이다.

Q5.

다강맘: 잃을까하는 두려움과 무엇보다도 ‘한다’ 라는 실행력이 크지 않다 라는 고민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현재 남편은 대출금을 갚고, 제가 종잣돈을 모으기로 한 상황이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애들이 있다 보니까, 종잣돈 모으는게 쉽지 않은 상황에 일이며, 가정이며, 해나가기도 벅찬데, 투자까지 해 나가려 하다보니 매일이 과부하인 거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