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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남편의 직장이 가깝다는 이유로 미분양 아파트에 입주하였다.
경제적 여유도 없었지만 도심과 거리가 멀고 같은 시에 거주하면서도 동명을 사람은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만 아는 그런 변두리였다.
몇 년이 지나자 비슷한 시기에 입주한 아파트들과 매가는 점점 벌어졌다.
그래도 20여년을 살기 좋은 동네라는 자기 위안 삼아 그 동네에서 살았다.
4번의 매수과 2번의 매도.
월부를 만나고 돌아보니 나는 기분에 따라 아파트를 매수하고 절박한 상황에 놓였을 때 매도를 하고 있었다.
이번 강의에서 ‘땅의 가치가 중요하다’는 말씀에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진다.
절대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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