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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 돈뜨사차 독서 후기

24.12.13

2. 책에서 본 것

3.깨달은 것

PART 1 돈의 매력

  • 돈을 소유하는것과 돈을 버는 것은 다르다.
  • 투자에 성공하면 나는 벌어들인 돈 때문에 기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궤를 달리한 나의 생각이 옳았다는 사실에 기뻤다. 룰렛게임을 즐기는 사람도 승리를 즐긴다. 하지만 지는 것도 못지않게 즐겁다. 왜냐하면 그는 게임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스릴 그 자체를 즐기기 때문이다.
  • 은행잔고란 밑 빠진 독이다->돈을 쫓지 마라->돈뜨사차. 마냥 돈을 쫓지 말고 돈과 정면으로 부딪쳐라.
  • 백만장자가 된다는 것은 독립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지독한 자린고비는 절대 독립적일 수 없다. 왜냐하면 무엇이든 아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 낭비벽이 심한 사람들은 독립적이지는 않다. 있는 돈을 다 써서 새로 마련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항상 시달린다.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계속해서 설명하는 것 같았다. 나는 독립된 투자자이고 돈을 버는 주식거래인이다. 그럼 나는 뭘까?

왜 여기서 이걸 하고 있을까?

PART 2 증권 동물원

  • 순종투자자가 가져야 할 태도 : 위험 부담을 안고 생활하기에 눈을 뜨고 잠을 자는 악어처럼 일상의 위험에 익숙해 져야 함
  • 투자를 잘 하기 위해서는 훌륭한 배(돈,인내,강심장으로 무장)와 똑똑한 항해사(경험이 많고 주체적으로 사고하는 사람)가 필요함.
  • 투자자의 운명은 줄타기 곡예사와 비슷함. 장기 투자는 모든 주식 거래 중 최고의 결과를 는 방법이다. 단, 단기투자자가 성공할 확률은 극히 낮다.
  • 투자자의 무기는 첫번째도 경험 두번째도 세번째도 경험이다.
  • 경제학자들은 습득한 지식은 잘 알고있지만 현실과의 상관관계는 잘 모른다. "그들만의 코르셋에 꽉 조여진 채 그들의 주장과 논쟁을 펼침"

투자자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또한 경험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경험이 많고 주체적으로 사고하는 사람들은 잃지 않는다.

저환수원리 중 "리스크관리" 에 해당되는 내용이라고 생각된다. 부동산 투자도 장기 싸움이고 언제 올지 모르는 사이클 까지 기다려야 하는 게 맞으니까. 하지만 인간은 너무 나약하다. 기다리는 게 어렵다.

PART 3 투자, 무엇으로 할 것인가?

  • 어디에서든 상품 가격, 환율, 채권, 주가에 변동이 생겨 차액이 발생하는 기회가 있다면 순종투자자들은 그곳에 발벗고 뛰어들어간다. 그리고 언젠가 시장이 그 차액을 균등화할 시점을 기다린다. 아주 큰 기회는 날마다 오지 않으므로 투자 대상으로 주식만이 아니라 다른 부문도 계산에 넣어볼 가치가 있다. 나를 예로 들자면 난 채권에서 가장 큰 투자 수익을 얻었다.
  • 장기 금리의 변동성에 투자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차라리 주식에 투자하라고 조언하고 싶다. 채권의 커다란 변화 폭에도 주식시장은 늦어도 12개월이 지나면 반응하고 시세 차익은 채권보다 훨씬 명확하기 때문이다.
  • 원자재 투자는 사실 그 리스크를 제대로 알고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 노련한 투자자만을 위한 것이다. 특히 원자재는 전문적인 이유로 투자를 하고, 훗날 자신의 공장에 사용하려는 목적인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
  • 유가물 : 수익이 생기지 않고 하이퍼 인플레 상황이 아니면 투자 종목으로 적절치 않음. 원자재도 마찬가지. 수집가는 결코 투자자가 될 수 없음
  • 부동산 : 양방향으로의 과장국면이 존재함. 타인의 돈을 빌리기 때문에 돈갚을 능력이 있어야 함. 부동산 시장을 잘 알아야함 (어느도시의 부동산이 급격한 오름세를 눈앞에 두고 있는지 예측할 줄 알아야 함)
  • 주식 : 장기적인 상승운동을 한다는 것. (그런데 내 주식은.. 흠흠)

각 아이템에 대한 특징과 그에 대한 접근 방법을 설명하였다. 사실 이해가 잘 안되는것도 있지만 부동산은 재정적으로 많은 자본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 부분에서는 좀 의아했다. (아마 다른 나라에는 전세라는 특이한 제도가 없어서 그럴 듯) 중요한건 '부'동산이다. 직일수 없다.

도박꾼이 없다. (사기치는사람이 없음)

PART 4 증권거래소 - 시장경제의 신경 체계

  • 이 모든 사건의 합 그리고 이 사건들과 연결된 희망과 공포가 바로 세계에서 벌어지는 사건이자 세계사이며, 증권시장에 그대로 반영된다. 이 거울에서 무언가를 읽어낼 수 있는 사람은 커다란 특권을 누릴 수 있다.
  • 한 남자가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을 한다. 보통 개들이 그렇듯이 그의 반려견은 주인의 앞으로 달려 나갔다가 주인에게로 되돌아간다. 그런 뒤 다시 앞으로 달려간 후 자신이 주인에게서 멀어졌음을 알아채고는 주인에게로 또 돌아온다. 산책 내내 그런 행동이 계속 반복되다가 마지막에 둘은 같은 목표 지점에 함께 도착한다. 주인이 1킬로미터를 걷는 사이 개는 앞서가다 돌아오기를 반복하면서 약 4킬로미터를 걷게 된다. 여기서 주인은 경제이고 개는 증권시장이다.
  • 경제는 지속적으로 발전하지만 한걸음 또는 두걸음 멈추기도 하고 때때로 뒷걸음질 치기도 한다. 하지만 증권시장은 같은 시기에 1090번도 넘게 위아래로 널뛰듯 변동한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경제와 주식시장은 같은 방향으로 발전하지만, 그 과정에서 때때로 정반대인 방향으로 나아가기도 한다.

개와 주인의 비유가 찰떡이다. 시장과 경제를 알아야 한다. 근데 (시장을) 경제를 예측할 수 있을까?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까? 할 수 없다.

 

같은 방향으로도 가고 반대 방향으로도 가면서 장기적으로 우상향한다. 근데 하나도 안 가지고 있으면?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못 누리는 거다.

PART 5 주가를 움직이는 것들

  • 주식시장은 먹이를 유인하기 위해 수천 가지 마법을 동원하고, 전혀 예기치 못했던 순간에 찬물을 끼얹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주식시장의 이런 변덕에 항상 냉철하게 대처하고, 이에 대한 논리적인 설명을 찾으려 하지 말라고 제안하고 싶다.
  • 세가지 정도로 주가의 상승 혹은 하락을 설명할 수 있다.
  • 첫째, 주식의 공급이 수요보다 많으면 주가가 떨어진다.
  • 둘째, 반대로 수요가 공급보다 크면 주가가 오른다.
  • 셋째, 공급과 수요가 동일한 경우 주가는 큰 변동 없이 그 자리에 머무른다.
  • 자 주변을 둘러보시오. 여기에서 중요한건 단 한가지 뿐이라오. 주식이 바보보다 많지, 바보가 주식보다 더 많은지 말오.
  • 돈을 가진 사람은 반대로 사려는 마음은 있지만 꼭 사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지 않는다면 주가는 하락한다. 모든것은 수요와 공급에 달려 있다.

 

모든것은 수요와 공급에 달려 있다. 부동산도 통하는 말이다. 전세가 모자라면 전세가가 올라가고 매매가를 밀어올린다. 한번에 호가 2-3천씩을 부른다.

내 1호기는 내가 어떻게 결정한 것인가? 진짜 싸다고 생각해서 산게 맞나? 등떠밀려서 코칭에서 OK 받아서 산건 아니고?

 

그 당시에 최선의 선택을 한건 맞지만, 최대한의 노력을 했다고 떳떳하게 이야기 할 순 없을것 같다.

미치도록 매물을 봐서 대안 1부터 5까지 골라서 살 수 있었나? 아니.

PART 6,7 장기적,중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

  • 많은 사람들이 내게 지난 수십년관 그렇게 낙관적일수 있엇는지 묻곤 한다. 그들은 수면제를 언급했던 내 조언을 이미 들었다. 나는 소액 투자자든 대형 투자자든 가리지 않고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주식에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성공하려면 수면제를 복용한 뒤 몇 년은 푹 잠들어 주식시장을 보거나 듣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야 호황기를 목전에 둔 상황에서 바로 그 앞의 침체기를 견디지 못하고 모든 것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주식을 파는 시장의 분위기를 뛰어넘을 수 있기 때문이다.
  • 부자들이 게으르고 나태해지는 순간, 더 높은 곳으로 신분 상승을 꾀하는 다른 사람들이 등장해 지속적인 성장을 끌어낼 것이다. 이렇게 세상은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
  • 안정이 목적 그 자체가 되었지만 그것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장 삶의 중요한 목표는 아니다. "평화와 안락한 삶"
  • 안정성에 더 중점을 둔다면 괄목할 만한 경제성장은 사실 불가능하다.

 

  • 돈+심리 = 두가지 요소가 긍정적이어야 시세가 오른다!
  • 크고 작은 투자자가 주식을 사려고 하고, 또 살수 있어야 시세가 상승한다. (정부에서 규제를 풀어주고, 좀만 대출받으면 집을 살수있게 해준다?!)
  • 인플레이션은 예나 지금이나 별다른 징후 없이 찾아온다. 투자자가 인플레이션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는것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
  • 오늘날의 디플레이션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일부 국가에서 발생되고있음)
  • 심리 : 특정 상황에서 개인과 집단의 심리적 동기나 반응은 예측할 수 없다는 입장은 변하지 않았다. 하지만 노련한 주식투자자라면 반응의 강도와 시기정도는 예감할수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수면제 이야기 : 제 주식도 이럴려면 참 좋겠지만, 두려움에 던지는 사람들의 주식을 사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내 주식은 아직 고점인데요

 

이번 챕터는 불확실성에 대한 이야기를 함과 동시에 투자를 하려면 안정성만 쫓으면 안된다는 내용도 같이 이야기하고있다.

 

돈+심리 = 매매가+전세가????

집을 사긴 싫고 전세로 살고싶어한다. 전세수요가 많아서 전세가가 오른다. 그럼 매수를 생각하지 않던 사람들도 매수를 하려고 한다. 너도나도 사야할것 같아서 산다.

그리고 오른다? 오 비슷한거같다.

 

인플레이션은 대응의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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